
K분식 브랜드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가 ‘K팝 구슬떡볶이’와 ‘K팝 구슬라볶이’ 시리즈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이즈비전 자회사 이엔크리에이티브는 미국, 호주, UAE, 쿠웨이트, 러시아 등 10개국 이상과 약 10만개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해외 식품 박람회 ‘걸푸드 2026’ 등에서 선주문이 이뤄졌으며, 지난달부터 순차 선적이 진행 중이다.
이번 시리즈는 기존 원통형 떡 대신 동그란 ‘구슬 형태 떡’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입 크기와 쫀득한 식감, 소스 흡수력을 강조했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해외 유통에도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K팝 구슬떡볶이’는 오리지널, 딥치즈, 슈퍼스파이시 등 3종으로 구성됐다. ‘K팝 구슬라볶이’는 오리지널과 쌈장맛 2종이다.
회사 측은 한국 분식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K분식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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