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FC 가 2025시즌을 맞아 새로운 세 번째 유니폼(써드 키트)을 7월 24일 공식 공개했다.
기존 홈·원정 유니폼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구성된 이번 써드 유니폼은 경기력 뿐만 아니라 팀의 정체성과 감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5 대구 써드 유니폼은 ‘승리의 상승’을 상징하는 하늘색과 검은색의 대비된
스트라이프 패턴이 핵심이다.
특히 상승 곡선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스트라이프는 경기장에서의 투지와 응원의
기운을 담아내려는 의도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축포를 연상케 하는 픽셀아트 형태의 그래픽이 더해져, 득점 순간의 폭발적
에너지를 유니폼에 녹여냈다.
유니폼 곳곳에는 대구FC의 상징 요소도 정교하게 배치됐다.
구단 엠블럼에 포함된 태양을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절개 라인’은 유니폼 디자인에
중심을 잡아주는 동시에, 대구라는 도시와 구단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고려한 유니폼인 만큼, 경기력은 물론 팬들과의 정서적 교감까지 기대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써드 유니폼은 7월 24일 정오부터 대구FC 팀스토어 온·오프라인 매장과
골스튜디오 공식 온라인 스토어, EQL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또한 25일부터는 ‘더현대 대구’ 팝업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대구 지역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선수단은 오는 7월 27일 오후 7시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해당 유니폼을 첫 착용할 예정이다.
대구는 최근 치열한 중위권 싸움 속에서 승점 확보가 절실한 상황으로,
새 유니폼과 함께 홈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구FC는 이번 유니폼 공개를 통해 디자인과 상징성을 모두 담아내며, 팀의 철학과
팬심을 하나로 연결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복 이상의 의미를 지닌 구단 문화의 일환으로,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도 연계될 가능성이 높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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