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가 음식점 방문 시 포인트를 제공하는 새로운 리워드 기능을 도입했다.
넛지헬스케어는 캐시워크에서 음식점 방문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음식점 영수증 리워드’ 기능을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캐시워크의 위치 기반 서비스 ‘동네산책’에 새롭게 추가됐다. 동네산책은 주변 공원이나 병원 등 생활권 내 장소를 안내하고 방문 시 캐시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음식점 리워드 기능이 도입되면서 보상 대상 장소도 기존 공원 중심에서 병원, 음식점, 카페 등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확대됐다.
시범 서비스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음식점과 카페 247곳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동네산책 서비스의 ‘주변산책’ 메뉴에서 참여 매장을 확인한 뒤 해당 매장을 방문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캐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넛지헬스케어는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한 뒤 참여 지역과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승근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동네산책은 단순한 위치 인증을 넘어 실제 매장 방문과 구매 경험을 연결하는 서비스”라며 “이용자의 실제 활동과 경험이 자연스럽게 쌓이는 리워드 구조를 통해 참여도와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방문과 구매, 인증으로 이어지는 사용자 행동 흐름을 통해 서비스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접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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