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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Z세대 소통 강화 위한 유쓰피릿 선발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Z세대 대학생 대상 앰배서더 프로그램 '유쓰피릿' 16기를 모집한다. (사진 출처-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가 Z세대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대학생 앰배서더 프로그램 ‘유쓰피릿(Youthpirits)’ 16기를 모집한다.

‘유쓰피릿’은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Z세대 대상 오프라인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대학생이 직접 참여해 브랜드를 체험하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유쓰피릿 16기 모집을 통해 20대 고객과의 교감을 확대하고, AI 기반 차별화 서비스에 대한 Z세대의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자사 20대 전용 브랜드인 ‘유쓰(Uth)’와 함께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 ‘AI 보이스피싱 방지 기술 안티딥보이스’ 등 신기술 서비스를 체험하고 이를 Z세대의 언어로 콘텐츠화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유쓰피릿 16기 모집은 총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내국인 및 유학생 모두 지원 가능하다.

지원 요건은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학생이며, 온라인 지원서와 과제 제출 후 면접 절차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로, LG유플러스 유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유쓰피릿으로 선발되면 오는 7월 18일 오프라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5개월 동안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참가자에게 매월 활동비와 함께 콘텐츠 제작 교육, 현업 실무자 멘토링, 브랜드 모델 참여 기회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우수 활동자는 LG유플러스 신입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와 인성 면접 가산점 등의 특전도 받을 수 있어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실제 전 기수인 유쓰피릿 15기는 LG유플러스가 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한 ‘유쓰 AI 페스티벌’에 직접 참여해 행사 기획과 부스 디자인, 현장 운영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Z세대 맞춤형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운영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유쓰피릿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중심으로 한 고객 참여형 마케팅을 강화하며, Z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IMC담당은 “Z세대 고객이 브랜드와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전달하는 경험이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쓰피릿과 같은 20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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