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한호텔 포항이 봄 시즌을 맞아 여행 지도와 ‘봄여행 스테이’ 패키지를 출시했다. 호텔을 거점으로 포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포항은 해안 경관과 근대 역사 유산이 공존하는 도시다. 최근 여러 드라마의 촬영지로 등장하며 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라한호텔은 ‘봄에 걷기 좋은 도시’를 콘셉트로 여행 코스를 정리한 지도를 제작했다.
1박 2일 코스에는 사방 기념공원, 이가리 닻 전망대, 청하공진시장,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석병1리 방파제 등 드라마 촬영지 9곳이 포함됐다. 대부분 호텔에서 차량으로 1시간 이내 거리다.
영일대 해수욕장과 환호공원 스페이스 워크를 중심으로 한 반나절 코스도 제안한다. 스페이스 워크는 영일만과 포항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대형 체험형 구조물로, 최근 방문객이 늘고 있는 명소다.
여행 지도는 호텔 로비에 비치돼 투숙객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봄여행 스테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2인,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하루 5팀에게는 즉석 사진 인화가 가능한 ‘코닥 미니샷2 레트로’ 카메라와 필름 30매를 대여한다. 선착순 20실에는 칠링백과 일회용 와인잔도 제공한다.
패키지 예약은 라한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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