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샵이 설 연휴 기간 여행 상품 편성을 확대한다. 최근 ‘엄마와 함께 떠나는 여행’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GS샵은 18일까지 TV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을 통해 여행 상품을 집중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분석 결과, 5월 학사 일정 관련 키워드와 함께 ‘여행’ 언급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특히 ‘엄마’와 함께 언급되는 비중이 높았으며, 모녀여행 관련 언급도 최근 3년간 꾸준히 늘었다.
이에 따라 GS샵은 설 연휴에 맞춰 근거리부터 프리미엄, 이색 여행지까지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
일본은 모녀여행과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된 지역이다. ‘북해도 3박4일’(2월 15일)과 ‘도쿄 2박3일’(2월 18일) 상품을 방송한다.
프리미엄 상품으로는 ‘북유럽 8박10일’(2월 16일)과 ‘하와이’ 여행 상품을 마련했다. 하와이는 노쇼핑 풀 패키지로 운영된다.
이색 여행지로는 두바이와 코카서스 3국(조지아·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상품도 편성됐다.
연휴 기간 상담 예약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프리미엄 캐리어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GS샵 측은 설 연휴가 가족과 함께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적합한 시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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