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한국 문화와 미식, 웰니스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숙박 상품을 선보였다.
반얀트리 서울은 한국적 라이프스타일을 호텔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K랑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도심 관광지 이동 없이 호텔 내에서 숙박과 한식 다이닝, 웰니스 프로그램, K-컬처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호텔을 하나의 여행 목적지로 즐기는 ‘머무는 여행(Stay Destination)’ 콘셉트를 반영했다.
특히 남산에 위치한 호텔 입지를 활용해 서울 대표 관광지인 N서울타워 전망대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투숙객은 남산 산책로를 따라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전망대에서 서울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의 미식 문화도 경험할 수 있다. 호텔 내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에서는 한우 불고기, 전복 갈비탕, 돌솥 비빔밥 등 한식 메뉴로 구성된 차림상 디너가 제공된다.
웰니스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한국의 대표적인 휴식 문화로 알려진 사우나 이용 혜택을 제공해 한국식 사우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클렌징 브랜드 ‘히디프’ 키트, 전통주 ‘경탁주’, ‘무자기’ 고블릿 잔 등 한국 감성을 담은 구성품도 제공된다. 패키지 예약 선착순 10팀에게는 조선 왕실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엄 와인 마개도 증정한다.
반얀트리 서울 측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류형 콘텐츠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송주용 반얀트리 서울 호텔 운영 본부장은 “K랑 패키지는 호텔 안에서 한국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올인클루시브형 상품”이라며 “남산의 자연과 서울의 역동적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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