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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파이널 랩 9월 18일 시작, F1 머신·레이싱 시뮬레이터 만난다

기사 핵심 요약

에버랜드가 2026년 9월 18일부터 모터스포츠 테마 ‘파이널 랩’을 연다. 실제 F1 머신부터 레이싱 시뮬레이터와 슈퍼레이스 이벤트까지 체험할 수 있다.

  • 미나르디 M193·베네통 B199 실제 F1 포뮬러카 전시
  • 레이싱 시뮬레이터·랩타임 도전·레이싱 슈트 체험 운영
  • 슈퍼레이스 최종전 관람권 이벤트와 모터스포츠 굿즈 14종 판매
에버랜드 파이널 랩 글로벌페어 광장 F1 포뮬러카 전시
(사진 - 에버랜드)

에버랜드 파이널 랩 9월 18일부터 모터스포츠 축제로 열린다

에버랜드가 2026년 가을을 모터스포츠로 채운다. 에버랜드는 2026년 9월 18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 글로벌페어 광장과 나비체험관 일대에서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을 선보인다. 속도와 경쟁, 기록 단축과 승리의 짜릿함을 테마파크 안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을 한데 묶은 행사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매월 하나의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관련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큐레이션 프로젝트다. 이번에는 단순히 자동차를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모터스포츠의 분위기와 기록 경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장했다.

에버랜드가 이런 행사를 구성할 수 있는 배경에는 용인 단지 안에 있는 인프라도 있다. 국내 모터스포츠 무대로 활용되는 스피드웨이와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가까이 있고, 여기에 CJ 슈퍼레이스와 대한자동차경주협회, 넥센타이어, 로지텍G 등이 협업하면서 테마파크형 모터스포츠 콘텐츠를 완성했다.

에버랜드 F1 전시에 미나르디 M193과 베네통 B199이 등장한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콘텐츠는 실제 F1 포뮬러카다. 글로벌페어 광장에는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소장한 미나르디 M193과 베네통 B199 등 두 대의 포뮬러카가 전시된다. 단순히 F1을 모티브로 제작한 전시용 차량이 아니라 실제 F1 대회에서 서킷을 달렸던 차량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을 만하다.

F1 팬이 아니더라도 차량의 낮은 차체와 노출된 타이어, 공기역학을 고려한 차체 구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은 일반적인 자동차 전시와 다른 경험이 될 수 있다. 실제 경기장에서만 보던 포뮬러 머신을 테마파크 한가운데에서 만난다는 것 자체가 파이널 랩의 핵심 볼거리다.

주변 공간도 모터스포츠 분위기로 꾸민다. 레이싱 플래그와 포디움이 설치되고, 에버랜드 캐릭터를 활용해 랩핑한 레이싱카 3종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 차량을 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관람객이 포디움과 차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성격까지 더했다.

미나르디 M193·베네통 B199은 실제 F1을 달렸던 포뮬러카다

두 포뮬러카의 이름을 처음 접하는 방문객이라면 단순히 오래된 레이싱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파이널 랩에서는 실제 F1 역사와 연결된 차량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미나르디 M193과 베네통 B199 모두 각각의 시대에 실제 F1 무대에서 사용된 머신이다.

그래서 이번 전시는 최신 F1 차량을 보는 행사와는 성격이 다르다. 현재 F1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보다는 과거 포뮬러 머신의 형태와 분위기를 직접 확인하고 모터스포츠 역사에 접근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국내에서 F1 차량을 실제 크기로 가까이 보는 기회가 흔하지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에버랜드 방문 목적 자체가 놀이기구보다 이 두 머신이 되는 관람객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버랜드 레이싱 시뮬레이터에서 랩타임 경쟁도 할 수 있다

차량을 눈으로 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나비체험관에는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체험존이 마련된다. 방문객은 핸들 레이싱 게임과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직접 운전하는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핵심은 랩타임이다. 단순히 몇 분 동안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이 기록한 주행 시간을 확인하고 더 빠른 기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 모터스포츠에서 한 바퀴를 얼마나 빠르게 도느냐가 경쟁의 중심이 되는 만큼, 파이널 랩의 주제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체험이라고 볼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방문한다면 서로 기록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도 있다. 내가 보기에는 실제 F1 머신 전시가 ‘보는 콘텐츠’라면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이번 행사를 단순 전시에서 체험형 축제로 바꾸는 핵심 콘텐츠다.

레이싱 슈트와 헬멧 착용하고 포디움 사진도 남긴다

레이싱 게임을 즐긴 뒤에는 실제 드라이버처럼 꾸며볼 수 있는 코스튬 체험도 운영된다. 방문객이 레이싱 슈트와 헬멧을 착용하고 트로피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한다.

모터스포츠를 잘 모르는 어린이나 가족 방문객에게는 차량의 기술적인 내용보다 이런 체험이 더 쉽게 다가올 수 있다. 레이싱 드라이버의 복장을 직접 입어보고 포디움과 트로피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방식이라 체험 난도도 높지 않다.

글로벌페어 광장의 실제 포뮬러카 전시와 나비체험관의 코스튬 체험을 연결하면 차량 관람, 게임, 사진 촬영까지 하나의 동선으로 즐길 수 있다. 놀이기구 사이에 잠깐 들르는 이벤트라기보다 일정 시간을 잡고 체험할 수 있는 별도 콘텐츠에 가깝다.

넥센타이어 실제 타이어 활용 미니 게임도 운영된다

글로벌페어 광장에서는 넥센타이어와 함께 실제 타이어를 활용한 미니 게임도 진행한다. 자동차 경주에서 타이어는 단순한 소모품이 아니라 속도와 코너링, 경기 전략에 직접 영향을 주는 요소인 만큼 이를 체험형 게임으로 연결했다.

미니 게임을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구체적인 게임 방식과 기념품 종류는 발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에서 확인해야 하지만, 레이싱 시뮬레이터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모터스포츠에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다.

이처럼 파이널 랩은 F1 차량만 앞세운 행사가 아니다. 자동차와 타이어, 드라이빙, 기록 경쟁, 포디움까지 모터스포츠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를 각각 다른 체험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슈퍼레이스 최종전 관람권 받을 수 있는 미션 이벤트도 열린다

파이널 랩을 체험하는 방문객에게는 실제 모터스포츠 경기를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SNS 팔로우와 레이싱 게임 등 정해진 미션을 완료하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경품 가운데 하나는 2026년 10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관람권이다. 여기에 모터스포츠 관련 굿즈 등도 제공된다.

테마파크 안에서 시뮬레이션으로 레이싱을 경험한 뒤 실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국내 모터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기회까지 연결한 구조다. 다만 미션을 완료했다고 모든 참가자에게 관람권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단정할 수는 없으므로 실제 지급 조건과 수량은 현장 이벤트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슈퍼레이스를 함께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파이널 랩이 일반적인 자동차 테마 전시와 다른 점은 에버랜드 주변에 실제 레이싱 인프라가 있다는 것이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는 실제 자동차 경주가 열리는 공간이고 2026년 10월에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도 예정돼 있다.

그래서 파이널 랩에서 레이싱을 처음 접한 방문객이 실제 경기에 관심을 갖도록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 시뮬레이터에서 기록을 내보고, 포뮬러카를 보고, 이후 실제 서킷 경기까지 관람하는 흐름이 만들어지는 셈이다.

특히 모터스포츠에 관심은 있지만 실제 경기장을 방문해 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할 수 있다. 테마파크에서 먼저 재미를 느끼고 실제 경기로 관심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히스토리 뮤지엄에서 국내 모터스포츠 역사도 본다

즐기는 콘텐츠만 있는 것은 아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와 함께 마련한 히스토리 뮤지엄에서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주요 대회와 역사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F1 머신은 글로벌 모터스포츠의 상징적인 요소라면 히스토리 뮤지엄은 국내 레이싱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까지 이어졌는지 살펴보는 공간에 가깝다. 자동차 경주를 단순히 빠른 차량끼리 경쟁하는 스포츠로만 알고 있던 방문객에게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흐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레이싱 시뮬레이터와 미니 게임이 체험 중심이라면 이 공간은 정보와 기록 중심이다. 체험 프로그램 사이에 이런 콘텐츠를 배치하면서 파이널 랩 전체가 단순한 놀이 행사로만 보이지 않도록 균형을 맞췄다.

에버랜드 파이널 랩 한정 메뉴도 모터스포츠 콘셉트로 나온다

행사 기간에는 먹거리도 모터스포츠 테마에 맞춰 바뀐다. 에버랜드는 레이싱트랙 츄러스, 에너지 골드브루 커피, 에너지 부스트 에이드 등 파이널 랩 콘셉트를 적용한 메뉴를 판매한다.

메뉴 이름부터 레이싱과 에너지를 연상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F1 차량과 레이싱 체험을 즐긴 뒤 같은 테마의 음식과 음료까지 이어지도록 행사의 분위기를 식음 메뉴로 확장한 셈이다.

다만 각 메뉴의 판매 가격과 정확한 판매 장소는 이번 발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실제 방문할 계획이라면 2026년 9월 18일 행사 시작 이후 에버랜드 현장 안내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에버랜드 모터스포츠 굿즈는 키링·배지 등 14종이다

모터스포츠 팬이라면 굿즈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행사 기간 파이널 랩 테마를 적용한 키링과 배지 등 총 14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레이싱 행사 특성상 차량이나 깃발, 레이싱 장비 같은 이미지를 상품 디자인에 활용하기 좋은 만큼 전시와 체험을 기념할 수 있는 수집형 콘텐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14종의 구성과 개별 가격은 발표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특정 굿즈를 목표로 방문하는 경우에는 판매 시작 이후 실제 제품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에버랜드 파이널 랩은 F1 팬뿐 아니라 가족 방문객도 겨냥한다

행사 소개만 보면 자동차와 F1을 잘 아는 사람만 즐길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 콘텐츠 구성은 훨씬 넓다. 전문적인 레이싱 지식이 필요한 프로그램보다 차량 전시와 게임, 코스튬 체험, 사진 촬영처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배치했다.

F1이나 슈퍼레이스를 좋아하는 방문객에게는 실제 머신과 모터스포츠 역사가 핵심이 될 수 있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레이싱 게임과 슈트 체험, 미니 게임이 더 큰 재미가 될 수 있다. 여기에 한정 메뉴와 굿즈까지 더하면서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동행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반대로 실제 레이스 주행이나 직접 차량을 운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공개된 핵심 체험은 레이싱 시뮬레이터와 게임, 코스튬 체험 등 테마파크 안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방식이다.

에버랜드 가을축제에서 파이널 랩을 주목할 이유

에버랜드의 가을 방문 목적은 계절 축제와 놀이기구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 파이널 랩은 여기에 완전히 다른 성격의 콘텐츠를 하나 추가한다.

미나르디 M193과 베네통 B199이라는 실제 F1 머신을 전시하고, 국내 슈퍼레이스와 연결된 시뮬레이터를 체험하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최종전까지 이어지는 구조는 일반적인 포토존형 시즌 이벤트와 차이가 있다.

특히 2026년 9월 18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이어지는 만큼 특정 하루에만 열리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가을 에버랜드 방문 일정에 맞춰 접근할 수 있다.

에버랜드 파이널 랩 방문 전 확인해야 할 내용

일정부터 기억하면 어렵지 않다. 행사 시작일은 2026년 9월 18일이고 종료일은 2026년 10월 31일이다. 주요 공간은 글로벌페어 광장과 나비체험관 일대다.

글로벌페어 광장에서는 F1 차량과 랩핑 레이싱카, 포디움과 미니 게임을 중심으로 둘러보고, 나비체험관에서는 슈퍼레이스 체험존과 레이싱 시뮬레이터, 코스튬 체험을 즐기는 방식으로 계획하면 된다. 모터스포츠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참여한 히스토리 뮤지엄도 함께 보는 것이 좋다.

다만 개별 프로그램의 운영 시간이나 대기 방식, 미션 이벤트 참여 조건, 경품 수량, 한정 메뉴와 굿즈 가격 등은 이번 발표에서 모두 공개되지 않았다. 방문 당일에는 에버랜드의 현장 운영 안내를 추가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에버랜드 파이널 랩은 모터스포츠를 테마파크 놀이로 바꾼 행사다

파이널 랩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 스포츠인 모터스포츠를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테마파크 콘텐츠로 바꿨다는 점이다. 실제 F1 머신을 가까이에서 보고, 시뮬레이터로 운전하고, 레이싱 슈트를 입고, 국내 모터스포츠 역사를 살펴보는 흐름이 하나의 행사 안에 들어갔다.

여기에 슈퍼레이스 최종전 관람권 이벤트까지 더해 가상의 레이싱 경험이 실제 경기 관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라는 기존 용인 단지의 인프라를 함께 활용한 점도 다른 테마파크 행사와 구별되는 부분이다.

2026년 가을 에버랜드를 찾는 방문객에게 파이널 랩은 놀이기구 사이에 잠깐 보는 전시라기보다 별도의 방문 목적이 될 만한 콘텐츠다. 특히 F1과 국내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면 2026년 10월 31일 행사 종료 전 실제 포뮬러 머신과 체험존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자주 묻는 질문

에버랜드 파이널 랩은 언제까지 열리나?

에버랜드 파이널 랩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 글로벌페어 광장과 나비체험관 일대에서 진행된다.

에버랜드 파이널 랩에서 실제 F1 차량을 볼 수 있나?

볼 수 있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소장한 미나르디 M193과 베네통 B199 등 실제 F1 대회에서 사용된 포뮬러카 2대가 전시된다.

에버랜드에서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나?

나비체험관에 마련되는 슈퍼레이스 체험존에서 핸들 레이싱 게임과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이용하고 자신의 랩타임 기록에도 도전할 수 있다.

슈퍼레이스 최종전 관람권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

SNS 팔로우와 레이싱 게임 등 행사에서 제시하는 미션을 완료하면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관람권과 굿즈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에버랜드 파이널 랩 굿즈와 먹거리도 있나?

행사 기간 레이싱트랙 츄러스와 에너지 골드브루 커피, 에너지 부스트 에이드 등을 판매하며 키링과 배지 등 모터스포츠 테마 굿즈 14종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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