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월·추석·한글날 연휴까지… 연차 활용 따라 최장 9일 여행 가능 월별 연휴 일정에 맞춰 단거리·장거리 추천 상품 구분… 고객 선택 편의 강화 5월 황금연휴 예약 비중 동남아 38%·중국 32%·일본 24%… 중국 예약률 전년 대비 85% 증가

모두투어가 올해 주요 연휴 기간에 맞춘 해외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
모두투어는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연휴 시즌을 겨냥해 월별 추천 여행지를 소개하는 ‘연휴 맞춤 추천 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연차 활용에 따라 5일에서 최대 9일까지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연휴가 이어지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5월에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사이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 최대 5일간 휴식이 가능하다.
6월에도 지방선거 이후 이틀 연차를 더하면 주말까지 최대 5일 휴가를 확보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광복절과 개천절 대체공휴일, 추석 연휴 등이 이어지면서 장기 여행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추석 연휴의 경우 연휴 직전 평일에 연차를 활용하면 최대 9일 동안 장기 휴가를 보낼 수 있고, 10월 역시 개천절과 한글날을 포함해 최장 9일 연휴 구성이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은 연휴 기간에 따라 단거리와 장거리 여행 상품을 구분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짧은 연휴에는 동남아와 일본, 중국 등 근거리 여행지를 중심으로 상품을 추천하고 긴 연휴에는 북유럽 등 장거리 체류형 여행지를 제안한다.
실제로 5월 황금연휴 예약 동향을 분석한 결과 동남아 지역이 전체의 3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32%, 일본 2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여행 수요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장가계와 태항산 등 자연 관광지와 상하이, 칭다오 등 도시 여행 수요가 동시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인기 여행지로는 베트남 푸꾸옥과 일본 홋카이도가 주목받고 있다. 푸꾸옥은 가족 여행과 휴양 여행 수요가 동시에 늘었고 홋카이도는 늦은 봄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관심이 높다.
장거리 여행에서는 북유럽 예약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연휴 시즌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월별 여행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 수요에 맞춘 상품과 프로모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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