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가 자사의 대표작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손잡고
야구팬과 게이머 모두를 사로잡을 콜라보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7월 22일 정식 출시 예정인 이번 콘텐츠는 KBO 리그 8개 구단의 홈·어웨이
유니폼을 게임 속 의상으로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kt 위즈, SSG 랜더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의 실제 유니폼 디자인이 그대로 반영된
코스튬이 게임 내 출시된다.
모든 의상은 남녀 캐릭터 모두 착용 가능하며, 전투와 탐험 등 다양한 게임 활동 속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팀 유니폼을 입고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스킨을 넘어서 유저들의 팀 소속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감성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각 구단과 관련된 특별 칭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야구팬들은 게임을 통해 색다른 방식으로 팀을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단순한 외형 콜라보를 넘어 KBO와 게임 세계관의 유기적 결합을 시도한 점이
이번 업데이트의 특징이다.
펄어비스는 지난 7월 19일 진행된 연례 행사 ‘검은사막 모바일 2025 하이델 연회’를
통해 KBO 콜라보를 깜짝 발표하며 현장과 온라인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당 콜라보 외에도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 서울’,
신규 클래스 ‘선인’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이 함께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협업은 스포츠 IP와 MMORPG 장르 간의 이례적인 콜라보로, 게임 속에서
현실의 스포츠 팬 문화를 어떻게 재현하고 연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실제로 펄어비스는 과거에도 국내외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검은사막’ IP의 저변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22일 정식 출시 이후에는 유니폼 외에도 각 구단을 테마로 한 추가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가능성도 열려 있어, 향후 팬들의 반응에 따라 장기적인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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