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청주FC 여자축구단 이 ‘2025 K리그 퀸컵(K-WIN CUP)’ 출전을 앞두고 힘찬 출정식을 가졌다.
구단은 지난 16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화성FC와의 K리그2 홈경기 하프타임에 맞춰 출정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9월 5일부터 춘천에서 열리며, 충북청주FC 여자축구단은 창단 이후 첫 퀸컵 출전을 통해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이날 출정식에서 이진원 감독은 “올해 퀸컵은 우리 선수들에게 큰 도전이자 기회다.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는 만큼, 팬 여러분 앞에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주장 염지혜 선수 역시 “우승을 목표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찬 다짐을 전했다.
충북청주FC 여자축구단의 퀸컵 출전은 구단 공식 파트너인 청주김안과의원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청주김안과의원은 여자축구단 운영 전반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여자축구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청주FC는 “이번 퀸컵이 여자축구단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뛸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청주FC 남자 프로팀은 오는 8월 24일(토) 오후 7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구단 공식 후원사인 HS효성더클래스와 함께하는 ‘브랜드 데이’로 열리며,
많은 관심을 모은 A-Class 1년 시승권 최종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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