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가 65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정서불안 김햄찌와 협업한 편의점 신제품 ‘김햄찌 브리또’를 단독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유튜브 콘텐츠와 캐릭터 IP를 접목한 협업 상품으로, 크리에이터의 세계관과 감성을 제품 전반에 반영한 것이 특징입니다.
정서불안 김햄찌는 일상 속 불안과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는 공감형 콘텐츠로 MZ세대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아온 크리에이터입니다.
최근에는 2025 대한민국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TOP10에 선정되며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GS25는 이러한 김햄찌의 팬덤과 캐릭터 경쟁력에 주목해 협업 상품을 기획했습니다.
김햄찌 브리또는 기존 편의점 브리또 제품 대비 용량을 115g에서 160g으로 확대해 한 끼 식사 대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간편식이지만 포만감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입니다.
맛은 불고기맛과 핫치킨맛 두 가지로 출시됐습니다.
불고기맛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달콤짭짤한 풍미를 살렸고, 핫치킨맛은 매콤한 양념을 더해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습니다.
패키지 구성 역시 협업 콘셉트를 강화했습니다.
제품에는 김햄찌 캐릭터를 활용한 총 10종의 랜덤씰이 동봉돼 있으며, 씰 디자인은 김햄찌 유튜브 콘텐츠 특유의 분위기와 세계관을 반영해 제작됐습니다.
단순한 식품 구매를 넘어 수집 요소와 팬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GS25는 이번 김햄찌 브리또를 통해 크리에이터 IP 기반 협업 상품 전략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단순 모델 기용이 아닌, 기획 단계부터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팬층 특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는 편의점 상품이 기능적 소비를 넘어 콘텐츠와 경험 소비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판선영 GS25 FF팀 MD는 “이번 김햄찌 브리또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함께 기획한 협업 상품”이라며 “제품 경쟁력은 물론 캐릭터 IP를 활용한 차별화된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김햄찌 브리또는 GS25와 주식회사 미샛, 크리에이터 정서불안 김햄찌가 함께 협업해 선보인 상품으로, 현재 전국 GS25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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