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은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의 전속 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판피린은 브랜드 신뢰도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고려해, 출시 이후 처음으로 남성 모델을 기용했다. 이찬원의 친근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했다는 설명이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밤 전용 감기약 ‘판피린 나이트액’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 바 있다. 신규 광고에서는 낮에는 ‘판피린큐’, 밤에는 ‘판피린 나이트액’으로 하루 종일 감기 증상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의 메인 콘셉트는*‘엔딩(ENDING)’이다. 판피린으로 감기를 끝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찬원은 트로트 메들리를 통해 코감기, 목감기, 기침감기 등 상황별 증상을 표현하며 “감기엔 빠른 엔딩”이라는 메시지로 제품의 효능을 전달한다.
이찬원이 출연한 판피린 신규 광고는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과 TV 광고를 통해 공개됐다. 후속 광고인 ‘뚝딱’ 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판피린은 65년간 감기 증상 케어에 집중해온 브랜드”라며 “이찬원의 신뢰감 있고 건강한 이미지가 판피린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판피린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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