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그릭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이 ‘마시는 그릭요거트 스타터’를 출시하며 그릭요거트의 섭취 방식을 음료 형태로 확장했다. 떠먹는 요거트에 한정됐던 기존 소비 방식에서 벗어나, 데일리 웰니스 음료로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요즘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그릭요거트의 정의를 명확히 했다. 단순히 요거트를 농축한 제품이 아닌, 우유와 유산균 두 가지 원재료만을 사용해 유청을 제거한 요거트만을 그릭요거트로 규정했다. 질감 중심의 기존 분류가 아닌, 원재료와 제조 방식의 본질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기준은 신제품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마시는 그릭요거트 스타터는 그릭요거트 특유의 영양과 포만감을 유지하면서도, 음료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근길 아침, 운동 후 회복 시간, 식사를 거르기 쉬운 오후 등 다양한 일상 순간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다.
단맛에 의존한 일반 요거트 음료와 달리, 최소한의 원재료로 구현한 그릭요거트 본연의 맛을 강조한 것도 특징이다. 반복 섭취가 가능한 루틴형 웰니스 제품으로 포지셔닝했다.
임예슬 요즘 마케팅팀장은 “그릭요거트를 특정 질감이나 형태가 아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기준으로 바라보고자 했다”며 “마시는 그릭요거트 스타터는 그릭요거트를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요즘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스토어에서 한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집에서 유청을 분리해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만들 수 있는 홈메이드 그릭요거트 메이커를 증정해, 제품 섭취를 넘어 제조 과정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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