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썸플레이스가 밸런타인 시즌을 앞두고 넷플릭스 글로벌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의 세계관을 담은 한정판 디저트와 음료를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6일 ‘브리저튼 시즌4’와 협업한 케이크 2종, 음료 2종, 델리 1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사교계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로, 2020년 첫 공개 이후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넷플릭스 대표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는 인기 콘텐츠의 세계관을 제품 디자인에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토리와 감성을 맛과 향, 경험 요소로 확장하는 협업이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디저트가 콘텐츠의 분위기와 서사를 가장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국내 식음료 업계 최초로 ‘브리저튼’과의 협업을 진행했다. 특히 시즌4의 핵심 장면인 ‘가면무도회’에서 영감을 받아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을 제품 전반에 담아냈다.
대표 제품인 ‘브리저튼 얼그레이 케이크’는 가면 모양 초콜릿 장식이 특징이다. 얼그레이 레몬 파운드에 레몬 크림과 얼그레이 가나슈를 더한 무스 케이크로, 홀케이크와 함께 쁘띠 케이크 형태로도 출시된다.
음료는 카페인 부담을 줄인 차 메뉴로 구성됐다. ‘바닐라빈 루이보스 밀크티’는 TWG 크림 카라멜 루이보스티에 바닐라빈과 우유를 더해 부드러운 풍미를 강조했고, ‘루이보스 시트러스 티’는 생레몬을 더해 산뜻한 맛을 살렸다.
이와 함께 초콜릿과 바닐라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된 ‘브리저튼 쁘띠 마들렌’도 선보인다. 전용 지퍼 파우치 패키지로 구성돼 밸런타인 선물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브리저튼 시즌4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서사를 투썸플레이스만의 디저트 감성으로 풀어냈다”며 “콘텐츠를 보는 즐거움을 넘어 오감으로 경험하는 협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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