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강 케어 브랜드 ‘라마지아’가 치약 2종과 구강유산균 1종을 출시했다.
브랜드를 운영하는 쿼카히어로는 11일 미백치약과 시린이치약, 구강유산균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군은 일상적인 구강 관리에서 기능별 선택지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마지아는 치과의사가 임신한 아내를 위해 자극 가능성을 낮춘 구강용품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출발한 브랜드다. 입안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성분 구성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해왔다.
미백치약과 시린이치약은 공통적으로 올리브잎 추출물과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적용했다.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보존제를 배제했으며, 두 제품 모두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미백치약은 과산화수소를 활용한 미백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됐고,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코팅 구조를 적용해 시림 완화를 고려했다. 토코페롤아세테이트를 함유해 치주 관리 기능도 더했다.
시린이치약은 덴탈 타입 실리카를 적용하고, 불소와 질산칼륨을 함유해 시린 증상 완화에 중점을 뒀다.

함께 출시된 구강유산균은 특허 유산균 조합을 기반으로 구강유래 유산균 보장균수를 담았다. 자일리톨을 함유해 충치 예방을 고려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품별 향도 차별화했다. 미백치약과 구강유산균은 복숭아민트, 시린이치약은 애플민트 향을 적용했다.
쿼카히어로 관계자는 “구강 건강 관리 역시 일상 관리의 중요한 영역”이라며 “다양한 구강 고민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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