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와 아트파라디소가 세계적 호텔 평가 기관으로부터 다시 한 번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파라다이스시티와 아트파라디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발표한 ‘2026 스타 어워즈’에서 나란히 4성(4-Star) 등급을 획득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전 세계 럭셔리 호텔·레스토랑·스파 등을 약 900개 항목으로 평가해 5성, 4성, 추천 등급을 부여한다. 올해로 68회를 맞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7년 연속 4성 등급을 유지했다.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로 2020년 첫 4성 선정 이후 꾸준히 등급을 지켜왔다. 현재까지 포브스 등급 평가에 이름을 올린 국내 복합리조트는 파라다이스시티가 유일하다.
올해 평가에서는 출발 서비스, 피트니스, 고객 요청 대응, 객실 정비, 호텔 다이닝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도 3년 연속 4성을 유지했다. 2024년 국내 부티크 호텔 최초 4성 획득 이후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이어가고 있다.
도착 서비스, 디지털 서비스, 객실 식사, 바·라운지 서비스 등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VERIFIED™ Responsible Hospitality’ 인증도 유지하며 윤리·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파라다이스시티 측은 “정교한 서비스와 책임 경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며 “향후 5성 도약을 목표로 품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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