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이 소유한 서울 이태원 단독주택에 대해 가압류 결정이 내려졌다. 신청인은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0일 해당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를 결정했다. 청구 금액은 2억8200만원으로 알려졌다. 가압류 대상은 황정음 소유의 토지와 건물이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사법 절차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언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가압류 신청 배경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황정음은 2022년 1인 기획사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후 회사 자금 42억원대 사용과 관련해 재판을 받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황정음과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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