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치 감성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시그니처 디(Signature D)’ 라인의 2026년 SS 시즌 신제품을 출시하고,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27일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주얼리 본연의 형태와 선에 집중했다. 절제된 디자인과 균형 잡힌 실루엣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하나의 아이템을 여러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주얼리’를 전면에 내세웠다. 반지, 목걸이, 이어커프 등으로 변형 가능한 구조를 적용해 스타일링 선택 폭을 넓혔다.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디 골드 링’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D 쉐입 링을 입체적으로 연결한 디자인이다. 여섯 개의 D 링이 겹쳐지거나 펼쳐지며 유려한 흐름을 만든다. 착용 방식에 따라 반지와 목걸이로 연출할 수 있다.
‘더블 핑거 링’은 두 손가락에 착용하거나 체인을 연결해 목걸이로, 귀 윗부분에 걸어 이어커프로도 활용 가능하다. 후프 이어커프 형태의 이어링은 체인 위치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고윤정이 캠페인에서 착용한 목걸이 2종은 전면 세팅 디테일과 매끄러운 금속 뒷면의 대비가 특징이다. 방향에 따라 상반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디디에 두보 측은 “실용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강화한 라인”이라며 “각자의 취향에 맞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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