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립이 조리 시간을 단축한 신개념 냉동생지 제품을 선보였다.
삼립은 ‘FTO(Frozen to Oven)’ 기술을 적용한 휴면생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B2B 솔루션 브랜드 ‘얌(Yaam)’의 ‘바로생지’ 라인업으로, 해동이나 발효 과정 없이 냉동 상태에서 바로 조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휴면생지는 해동 없이 구울 경우 열전달이 고르지 않아 식감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삼립은 전용 원료와 배합 기술을 통해 수분이 균일하게 퍼지도록 개선해 패스츄리 특유의 바삭함과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특히 조리 과정에서 해동과 발효 단계를 생략하면서 전체 조리 시간은 약 20분 수준으로 줄었다. 이는 기존 대비 약 86% 단축된 수치로, 주문 즉시 조리가 가능해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신제품은 ‘망고패스츄리’와 ‘트리플베리패스츄리’ 2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망고 필링과 3가지 베리 조합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온라인몰 ‘얌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페 사업자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가정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삼립은 이번 제품이 조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의 결과물이라며, 향후에도 사용자 중심의 제품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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