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수원시가 영상 촬영지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촬영지 분류와 인프라 정보 표준화를 통해 제작 편의성을 높이고, 콘텐츠 유치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다.
- 촬영지 유형별 분류 및 통합 데이터 구축
- 전력·주차·허가 등 촬영 인프라 정보 표준화
- 콘텐츠 유치와 관광 연계 전략 본격화

수원시가 ‘촬영하기 좋은 도시’로의 전환에 나섰다. 촬영지 정보와 제작 환경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콘텐츠 유치 전략을 강화한다.
촬영지 체계화…수원 촬영 인프라 구조 개편
수원시는 영상 촬영지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수원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잇따라 주목받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조치다.
촬영지는 유형별로 재정리된다. 수원화성은 역사·문화 자원, 행궁동은 골목 상권, 광교호수공원은 도심 경관으로 구분된다. 전통시장과 근대 건축물 등도 별도 촬영 자원으로 분류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는 제작사가 장소를 탐색하는 과정을 줄이고, 촬영지 선택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 정비다.
제작 환경까지 제공…촬영 지원 방식 전환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장소 제공을 넘어 제작 환경 전반을 포함한다. 현장 사진과 영상 등 촬영지 데이터를 구축하고, 전력·주차·허가 절차 등 필수 인프라 정보를 표준화한다.
또 촬영지 50곳 이상을 담은 전자책을 제작하고, 시 홈페이지와 전문 플랫폼을 연계해 공개할 계획이다.
제작사가 사전 조사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촬영지 소개’가 아니라 ‘촬영 가능 환경 제공’에 있다.
9월 공개 예정…왜 전략 변화로 읽히나
사업은 9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구축된 정보는 공식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촬영 유치와 관광 홍보에 활용된다.
왜 주목받는가. 핵심 이유는 다음과 같다. 촬영지 자체 경쟁에서 벗어나, 정보 접근성과 제작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 축이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사업은 ‘장소 중심 도시’에서 ‘촬영 환경까지 갖춘 도시’로의 전환이다. 수원시는 이를 통해 ‘보고 싶은 도시’를 넘어 ‘촬영하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자주 묻는 질문
수원시 촬영지 사업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촬영지 정보와 제작 인프라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 관리 체계입니다.
수원시 촬영지 사업 어떤 정보가 제공되나요?
촬영지 유형, 현장 사진, 전력·주차·허가 등 인프라 정보가 포함됩니다.
수원시 촬영지 사업 언제부터 활용 가능한가요?
9월까지 구축 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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