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강북구 모텔 살인 사건 피의자의 머그샷과 SNS 사진 간 큰 차이가 드러나면서 AI 보정앱 ‘메이투’가 주목받고 있다. 외모 왜곡과 개인정보 논란이 동시에 제기됐다.
- 머그샷과 SNS 사진 간 극단적 외모 차이
- AI 보정앱 ‘메이투’ 사용 추정 확산
- 개인정보 유출 우려 재점화


머그샷과 SNS 사진 괴리…논란의 출발점
강북구 모텔 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공개된 머그샷과 SNS에 게시된 일상 사진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면서다.
특히 동일 인물인지 의문이 제기될 정도의 외모 변화가 확인되면서, 사진 보정 기술 영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부 매체에서는 해당 이미지가 AI 보정앱 ‘메이투’를 통해 생성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이 부분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
‘메이투’ 확산 배경…AI 필터가 만든 변화
메이투는 AI 기반 필터를 활용해 피부 보정, 윤곽 수정, 메이크업 효과 등을 자동으로 적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촬영 단계에서 보정이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로, 별도의 편집 과정이 필요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11월 이후 SNS를 중심으로 필터 기능이 확산되며 이용자가 급증했고,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수는 1억 건을 넘어섰다. 김 씨 역시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AI 설경 필터’를 적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성장과 논란 동시에…개인정보 우려 지속
이용자 증가와 함께 메이투의 글로벌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해외 이용자가 확대되면서 시장 확장이 가속화되는 흐름이다. 회사 측은 2025년 연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60~6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중국산 소프트웨어라는 점에서 개인정보 보호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회사는 이미지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만 암호화 처리되며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AI 보정 기술이 실제 인물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로 인해 사회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는 데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피의자가 메이투를 사용한 것이 확인됐나요?
현재까지는 온라인과 일부 매체에서 제기된 추정으로, 공식 확인은 없습니다.
메이투는 어떤 기능을 제공하나요?
AI 필터로 피부, 윤곽, 메이크업 등을 자동 보정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메이투 개인정보 논란은 왜 발생했나요?
이미지가 클라우드로 전송되는 구조 때문에 보안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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