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시가 청년 이사비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 참여자 4000명을 1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 확대와 서류 간소화가 함께 적용됐다.
- 최대 40만원 이사비·중개보수 지원
- 14일까지 4000명 모집, 7월 말 지급 예정
- 우선지원 대상 확대 및 서류 제출 간소화

서울 청년들의 주거 이동 비용을 덜어주는 지원사업이 시작됐다. 서울시는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며, 신청 마감은 이달 14일까지다.
학업과 취업 등으로 잦은 이사를 겪는 청년층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으로, 올해는 대상 확대와 절차 간소화까지 포함되면서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청년 이사비 지원, 조건과 대상 기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된 서울시 청년 주거지원 정책이다. 만 19~39세 서울 거주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개보수와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로 전입했거나 서울시 내에서 이사한 경우다.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당 중위소득 150%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유사 사업 수혜자나 부모 소유 주택 임차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사 비용을 공공이 분담해 청년 주거 이동 부담을 낮추는 데 있다.
대상 확대와 행정 간소화…체감도 개선
올해는 우선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과 청년부상제대군인이 포함되면서, 주거 불안 해소와 사회 복귀 지원까지 정책 범위가 넓어졌다.
신청 절차도 간소화됐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도입으로 필수 제출서류 5종 중 일부가 제외되면서, 신청자는 3종 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행정 절차를 줄여 실제 신청 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왜 이 정책이 주목받는가. 단순 지원금 확대가 아니라, 대상과 접근성을 동시에 개선했다는 점에서다.
신청 일정과 향후 운영 계획
신청은 이달 14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지원 대상자 발표와 지원금 지급은 7월 말로 예정돼 있다. 하반기 모집은 8월 중 추가로 실시된다.
세부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청년 몽땅 정보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청년 주거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주 묻는 질문
청년 이사비 지원 대상은 누구인가요?
만 19~39세 서울 거주 무주택 청년으로, 이사 시기와 소득·주택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청년 이사비 지원 얼마까지 지원받을 수 있나요?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합해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청년 이사비 지원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이달 1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결과는 7월 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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