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검색

홈스포츠국내 스포츠"오현규가 왔다" 수원 삼성, 성남FC 1-0 제압…10명 싸움 극복하며 선두 자리 노린다

"오현규가 왔다" 수원 삼성, 성남FC 1-0 제압…10명 싸움 극복하며 선두 자리 노린다

기사 핵심 요약

수원 삼성이 강현묵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성남FC를 1-0으로 꺾었다. 모경빈 퇴장으로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조직적인 수비를 앞세워 승점 3점을 확보하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 강현묵 결승골로 승점 3점 확보
  • 모경빈 퇴장 이후 수적 열세 극복
  • 선두 부산과 승점 동률 유지
수원 삼성 성남FC
수원 삼성이 강현묵의 결승골을 앞세워 성남FC를 1-0으로 꺾었다. 모경빈의 퇴장으로 60분 이상 수적 열세를 견뎌야 했지만 조직적인 수비로 승리를 지켜내며 선두 부산과 승점 동률을 유지했다. (사진 - 수원 삼성 SNS)

수원 삼성이 성남FC를 꺾고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수원 삼성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16라운드에서 성남FC를 1-0으로 제압했다.

승점 32점(10승 2무 3패)을 기록한 수원은 선두 부산과 승점 동률을 이루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경기 내용은 쉽지 않았지만 집중력과 조직력을 앞세워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강현묵 결승골이 경기 흐름을 만들었다

수원은 전반 2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헤이스의 패스를 받은 강현묵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성남 골문을 열었다.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선 수원은 이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고, 이후 경기 운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강현묵의 한 골은 결국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 됐다.

모경빈 퇴장으로 수원은 60분 넘게 수적 열세를 견뎠다

수원의 가장 큰 위기는 전반 30분 찾아왔다.

신예 수비수 모경빈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팀은 10명으로 경기를 이어가야 했다.

남은 시간이 60분 이상이었던 만큼 경기 양상은 급격히 성남 쪽으로 기울었다.

하지만 수원은 수비 라인을 정비하며 공간을 최소화했고,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압박과 커버 플레이를 펼치며 위기를 넘겼다.

성남FC는 공세를 이어갔지만 마무리가 부족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성남은 후반 내내 공격을 이어갔다.

후반 16분에는 홍정호의 자책골이 나오는 듯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원 골문을 두드렸지만 결정적인 마무리 부족으로 끝내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수원의 집중력 있는 수비가 성남의 공격을 끝까지 막아냈다.

수원 삼성은 팀 전체가 수비에 헌신했다

수원은 수적 열세 이후 공격수들까지 수비에 적극 가담했다.

최전방 선수들도 압박과 수비 지원에 힘을 보태며 팀 전체가 한 몸처럼 움직였다.

개인의 활약보다 조직력이 더욱 빛난 경기였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승리를 지켜낸 점이 의미를 더했다.

이정효 감독 "팀을 위해 뛰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경기 후 이정효 감독은 선수들의 헌신을 높게 평가했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팀을 위해 헌신하고 동료와 팬들을 위해 뛰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전에서 퇴장당한 모경빈도 이번 경험을 통해 더 성장할 것이다"라며 "팀으로 싸워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감독의 발언에서도 이번 승리가 조직력으로 만든 결과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원 삼성과 성남FC 경기 비교

항목 수원 삼성 성남FC
득점 1골 0골
결승골 강현묵 -
퇴장 모경빈 없음
승점 32점 -
경기 결과 승리 패배

수원은 수적 열세를 극복했고, 성남은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했다.

성남도 경기 주도권은 잡았지만 결정력이 부족했다

성남은 한 명이 많은 상황에서 점유율과 공격 횟수를 늘렸다.

하지만 마지막 패스와 슈팅의 정확성이 부족했고, 수원의 조직적인 수비를 끝내 무너뜨리지 못했다.

경기 내용에서는 우위를 점한 시간이 있었지만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수원의 조직력이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돋보인 점은 수원의 수비 조직력이었다.

10명이 뛰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서로 빈 공간을 메우며 집중력을 유지했다.

강현묵의 결승골도 중요했지만 승리를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은 팀 전체의 헌신적인 수비였다.

자주 묻는 질문

수원 삼성과 성남FC 경기 결과는?

수원 삼성이 성남FC를 1-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결승골은 누가 넣었나?

전반 21분 강현묵이 헤이스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기록했다.

모경빈은 왜 퇴장당했나?

전반 30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수원은 수적 열세에 놓였다.

수원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조직적인 수비와 선수들의 헌신적인 경기 운영으로 성남의 공세를 막아냈기 때문이다.

이정효 감독은 경기 후 어떤 소감을 밝혔나?

선수들이 팀과 팬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뛰어준 점을 높이 평가했고, 모경빈도 이번 경험을 통해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 “최대 10만원 혜택”…팝업·한정판까지 몰렸다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혜택 확대 삼성전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0일까지 이어진다.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갤럭시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쿠폰이 제공된다. 여기에 삼성닷컴에서 삼성카드로 구매하고 AI 구독클럽에 가입할 경우 최대 5만5000원 캐시백도 추가된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구매 혜택을 다층 구조로 구성했다는 […]

[K리그2] 13R 서울 이랜드 FC vs 성남FC 프리뷰|중원 압박과 전환 속도에서 흐름을 가져갈 팀은?

서울 이랜드 FC와 성남FC, 최근 경기 흐름은 어떻게 다른가 서울 이랜드 FC는 최근 경기에서 안정적인 점유율 운영과 후방 빌드업 완성도를 중심으로 흐름을 만들고 있다. 중원 간격을 좁게 유지하며 짧은 패스 연결을 통해 경기 템포를 조절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특히 홈 경기에서는 측면 전개 빈도를 높이며 상대 수비 간격을 흔드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다만 상대 압박 […]

광주 메리포엠 웨딩홀 개관 취소 예비부부 피해 확산

광주시 북구에 들어설 예정이던 예식장 메리포엠 첨단 웨딩홀이 개관을 불과 3개월여 앞두고 돌연 개관 취소를 통보하면서, 이미 계약을 맺은 예비부부들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약을 먼저 받은 사실까지 드러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웨딩업체 갑질 계약서? 위약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 작성자는 오는 4월 신규 오픈 […]

KDI, "경기 하방 압력 확대"…내수·수출 회복세 미약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생산 증가세가 완만한 수준에 머물고 대외 여건 악화로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KDI가 발표한 경제동향 2월호에 따르면 소비와 건설투자를 중심으로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있으며, 반도체를 제외한 수출 증가세도 둔화하고 있다. 가계와 기업의 심리지표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정국 불안과 글로벌 무역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경기 위축 […]

인천 인구 2032년 310만 정점…이후 감소, 고령화 영향 본격화

인천 인구가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되는 시점이 구체화됐다.인천 인구 전망은 수도권 인구 구조 변화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인천 인구 2032년 정점…감소 전환 본격화 인천 인구가 향후 10년 내 정점을 찍고 감소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인천연구원이 발표한 ‘인천시 인구추계 기초 연구’에 따르면 인천 인구는 2026년 305만명에서 2032년 310만명으로 증가한 뒤 감소세로 전환된다. 이후 2040년대에는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

추영우·조이현, 기습 입맞춤으로 재회…‘견우와 선녀’ 엔딩 향한 긴장감 최고조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최종화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몰입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11화에서는 배견우(추영우 분)와 박성아(조이현 분)의 재회가 이뤄졌고, 그것도 ‘봉수’에 빙의된 상태에서의 기습 입맞춤으로 펼쳐지며 예측 불가한 전개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 4.6%, 최고 5.4%를 기록했고 전국 기준으로는 평균 4.7%, 최고 5.7%를 찍으며 동시간대 케이블·종편 포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남녀 2049 시청률은 최고 […]

방송 중단 선언한 백종원 “기업인으로 책임 다할 것”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최근 연이은 논란에 대해 세 번째 사과와 함께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산지 허위표시, 위생 논란, 방송 갑질 등으로 기업 이미지가 타격을 입고,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백 대표는 오롯이 기업인의 자세로 사태를 수습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종원 대표는 6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이제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저의 모든 열정과 온 […]

SK매직, PSG 감성 담은 공기청정기 선보여

SK매직 이 프랑스 축구 명문 구단 파리 생제르맹(PSG)과 협업한 한정판 공기청정기 ‘SK매직×PSG 코어 공기청정기’를 공개했다. 앞서 선보인 정수기 협업에 이어 PSG와의 브랜드 제휴를 확장한 것으로, 공기청정기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SK매직×PSG 코어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 기술력에 PSG의 프리미엄 감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한 협업 모델이다. 특히 파리 감성을 강조한 디자인 요소가 눈에 띈다. 네이비와 […]

강원FC 이기혁, K리그 6월 이달의선수상 수상…김대원 제쳤다

이기혁 K리그 이달의선수상 수상이 주목받는 이유 강원FC 이기혁이 개인 커리어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6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 수상자로 이기혁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달의선수상은 한 달 동안 K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기술위원회 평가와 팬 투표, 게임 이용자 투표까지 반영되는 만큼 선수 개인의 경기력과 대중적 영향력을 동시에 인정받아야 수상이 가능하다. 이기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