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를 9-6으로 꺾고 3연승을 이어갔다. 고준휘의 결승 3점 홈런과 박건우의 시즌 15호 홈런, 선발 커티스 테일러의 호투를 앞세워 5위 한화를 반 경기 차까지 추격했다.
- NC 3연승과 5위 한화 0.5경기 차 추격
- 고준휘 결승 3점 홈런·박건우 시즌 15호
- 커티스 테일러 6⅓이닝 1실점 호투

NC가 한화를 꺾고 3연승을 달린 이유
NC는 선발과 타선이 모두 제 역할을 해내며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
팽팽하던 경기에서 홈런 두 방으로 흐름을 가져왔고, 경기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대량 득점까지 만들었다.
이번 승리로 NC는 시즌 39승 1무 41패를 기록하며 5위 한화와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
중위권 순위 경쟁에서도 의미가 큰 승리였다.
고준휘 결승 홈런이 경기 흐름을 바꿨다
승부처는 4회초였다.
0-0으로 맞선 상황에서 천재환과 안중열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2루 기회에서 고준휘가 한화 선발 박준영의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고준휘는 2026년 4월 23일 키움전 이후 75일 만에 홈런을 기록하며 팀에 결정적인 리드를 안겼다.
이호준 감독이 경기 전 "타격감이 좋다"며 선발 기용한 선택도 적중했다.
박건우 시즌 15호 홈런으로 NC가 달아났다
기세를 탄 NC는 5회에도 공격을 이어갔다.
박건우가 한화 두 번째 투수 장유호의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5호 홈런이었다.
이후 8회에는 김주원의 적시타와 블레인 크림의 2타점 적시타 등을 묶어 대거 5점을 추가하며 점수 차를 9-1까지 벌렸다.
경기 후반 결정적인 빅이닝이 승부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커티스 테일러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는 올 시즌 가장 안정적인 투구 중 하나를 선보였다.
108개의 공을 던지며 6⅓이닝 1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았다.
직구와 변화구를 적절히 섞으며 위기를 최소화했고, 긴 이닝을 소화해 불펜 부담도 줄였다.
선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것이 NC 승리의 중요한 요인이었다.
한화는 경기 후반 추격했지만 초반 실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한화는 7회 이도윤의 적시타로 첫 득점을 올렸고, 8회에는 노시환의 적시 3루타와 허인서, 이도윤의 적시타를 묶어 추격했다.
9회에도 황영묵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했지만 초반 벌어진 점수 차를 뒤집기에는 부족했다.
특히 선발 박준영이 3⅔이닝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고, 불펜도 8회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한화는 시즌 5할 승률도 다시 무너졌다.
순위 경쟁에서도 NC가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승리로 NC는 6위를 유지하면서 5위 한화와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
중위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직접 맞대결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반면 한화는 연패와 함께 순위 경쟁에서 부담이 커졌다.
앞으로 이어질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도 높아졌다.
NC와 한화 경기 내용 비교
| 항목 | NC | 한화 |
|---|---|---|
| 득점 | 9 | 6 |
| 홈런 | 고준휘, 박건우 | 없음 |
| 선발투수 | 테일러 6⅓이닝 1실점 | 박준영 3⅔이닝 3실점 |
| 팀 흐름 | 3연승 | 5할 승률 붕괴 |
| 결과 | 승리 | 패배 |
NC는 선발과 장타, 경기 후반 집중력에서 한화를 앞섰다.
한화는 후반 추격에도 초반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다
한화는 경기 막판 타선이 살아나며 6점까지 따라붙었지만 초반 홈런 두 방을 허용한 부담이 컸다.
NC는 필요한 순간 장타가 터졌고, 선발 테일러가 긴 이닝을 책임지며 경기 운영에서도 안정감을 보였다.
양 팀의 차이는 경기 초반 집중력에서 나타났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고준휘의 결승 홈런이었다
신인 외야수 고준휘는 감독의 기대에 완벽하게 응답했다.
팽팽한 흐름을 깨는 3점 홈런으로 경기 분위기를 NC 쪽으로 완전히 가져왔고, 팀은 이후 안정적으로 리드를 지켜냈다.
치열한 5위 경쟁 속에서 고준휘의 한 방은 순위 경쟁에도 적지 않은 의미를 남긴 장면이었다.
자주 묻는 질문
NC는 어떻게 한화를 9-6으로 꺾었나?
고준휘의 결승 3점 홈런과 박건우의 홈런, 테일러의 6⅓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승리했다.
고준휘는 어떤 활약을 펼쳤나?
4회 결승 3점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커티스 테일러 성적은?
108구를 던져 6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건우는 어떤 기록을 세웠나?
5회 솔로 홈런으로 시즌 15호 홈런을 기록했다.
NC와 한화 승차는 어떻게 됐나?
NC가 승리하면서 5위 한화와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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