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 증가로 수속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어프레미아가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요 이용 정보를 안내했다.
에어프레미아는 11일 설 연휴 기간 체크인 카운터 혼잡이 예상된다며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온라인 체크인은 탑승 24시간 전부터 스마트폰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좌석 사전 지정과 모바일 탑승권 발급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 체크인은 탑승 전 발송되는 알림톡 링크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항에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에어프레미아 체크인 카운터는 동편 C카운터에 위치해 있다. 대중교통 이용객은 3층 3번 출입구를 이용하면 접근이 편리하며, 단기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A라인에 주차하면 이동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다.
온라인 체크인을 완료한 승객은 모바일 탑승권 하단의 ‘포토티켓 만들기’ 기능을 통해 여행 기념용 티켓을 제작할 수 있다. 여정 정보가 자동으로 반영되며, 원하는 사진을 선택해 저장하거나 SNS로 공유할 수 있다. 다만 해당 포토티켓은 기념용으로 실제 탑승 시에는 사용할 수 없다.
지난 1일부터 기내 사용이 금지된 보조배터리 관련 유의 사항도 안내했다. 보조배터리는 기내 반입은 가능하지만 용량과 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하며, 단락 방지 조치를 한 뒤 직접 소지해야 한다. 대신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전 좌석에는 USB 포트와 좌석 하단 220V 어댑터 포트가 마련돼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면세품 온라인 사전 구매 수요도 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온라인 면세점에서는 주류를 중심으로 최대 30%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구매 시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할 필요 없이 기내에서 수령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설 연휴처럼 공항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사전 준비만으로도 공항 이용 과정의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와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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