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손흥민이 뉴욕 레드불스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선제골 과정에 관여했다. LAFC는 2-0으로 이기며 리그 6경기 무승을 끊었다.
- 전반 21분 손흥민 슈팅 이후 주드 테리 선제골로 이어진 결정적 장면
- 후반 골대 강타와 풀타임 소화로 이어진 손흥민의 지속적인 공격 기여
- 뉴욕 레드불스전 2-0 승리로 끝난 LAFC의 리그 6경기 연속 무승

손흥민은 2026년 9월 10일 뉴욕 레드불스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고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전반 21분 손흥민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힌 뒤 주드 테리가 흘러나온 공을 넣으며 선제골이 만들어졌고, 후반에는 왼발 슈팅으로 골대를 강타했다. LAFC는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6경기 연속 무승을 끝냈다.
손흥민 풀타임 LAFC, 뉴욕 레드불스에 2-0 승리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한 LAFC가 2026년 9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레드불스와의 MLS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LAFC는 경기 전까지 리그에서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4무 2패의 흐름이 이어진 상황에서 뉴욕 레드불스를 잡으며 7경기 만에 승점 3을 추가했다.
이번 승리로 LAFC는 시즌 11승 7무 7패, 승점 40을 기록했다. 최근 무승이 길어지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상황에서 홈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는 점도 의미가 컸다.
손흥민 뉴욕 레드불스전 선발 출전해 풀타임 소화
손흥민은 뉴욕 레드불스전에 선발 출전했고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지켰다. 직전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포인트를 다시 가동한 뒤 연속 선발 출전이었다.
이번 경기에서는 공식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그러나 전반부터 여러 차례 직접 슈팅을 시도하며 LAFC 공격 전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왼쪽과 중앙을 오가며 공간을 만들었고 직접 마무리까지 가져갔다. 골과 도움 숫자만 보면 조용한 경기였지만 실제 득점 장면에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손흥민 전반 21분 왼발 슈팅이 주드 테리 선제골로 연결
경기의 첫 골은 전반 21분 나왔다. 손흥민이 뉴욕 레드불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개인기와 드리블로 수비를 벗겨낸 뒤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손흥민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하지만 공이 완전히 처리되지 않았고 쇄도하던 주드 테리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LAFC가 1-0으로 앞서갔다.
기록상 손흥민에게 도움은 주어지지 않았지만 득점이 만들어지는 직접적인 출발점이었다. 수비를 끌어낸 뒤 슈팅까지 연결했고, 그 세컨드볼을 동료가 골로 바꿨다는 점에서 선제골 과정의 핵심 장면으로 볼 수 있다.
손흥민 선제골 기점은 공격포인트 이상의 의미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뉴욕 레드불스 수비가 계속 신경 써야 하는 공격 옵션이었다. 전반 선제골 역시 손흥민이 직접 수비수를 제친 뒤 슈팅까지 만들어냈기 때문에 나온 장면이었다.
공격수의 경기력은 득점과 도움으로 가장 쉽게 평가되지만 모든 기여가 기록에 남는 것은 아니다. 슈팅 이후 세컨드볼 득점이나 수비를 끌어내며 동료 공간을 만드는 장면도 실제 경기 흐름에는 영향을 준다.
내가 보기에는 이번 손흥민의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도 바로 여기에 있다. 직전 경기처럼 1골 1도움이라는 선명한 기록은 없었지만 팀이 가장 필요로 했던 첫 골을 만드는 과정에서 공격의 출발점이 됐다.
손흥민 후반 23분 왼발 슈팅은 골대 강타
손흥민은 후반에도 적극적으로 직접 골을 노렸다. 후반 23분에는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패스를 받은 뒤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골키퍼를 지나 골문 쪽으로 향했지만 골대를 맞았다.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손흥민이 이날 추가골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장면 가운데 하나였다.
LAFC가 1-0으로 앞서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슈팅이 들어갔다면 경기 흐름을 일찍 결정할 수도 있었다. 손흥민 입장에서는 두 경기 연속 득점 기회가 아쉽게 무산된 장면이었다.
손흥민 후반 43분 헤더까지 시도하며 골 계속 노렸다
경기 막판에도 손흥민의 공격 시도는 이어졌다. 후반 43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공은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왼발 슈팅뿐 아니라 공중볼에서도 직접 마무리를 시도한 것이다. LAFC가 한 골 차 리드를 지키고 있던 상황에서도 공격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손흥민은 득점을 추가하지 못했지만 경기 내내 뉴욕 레드불스 골문을 위협했다. 선제골 기점, 골대 강타, 막판 헤더까지 여러 방식으로 공격에 관여했다.
아르민도 지프 후반 추가시간 골로 LAFC 2-0 완성
LAFC는 경기 막판까지 1-0 리드를 유지했다. 뉴욕 레드불스가 동점골을 위해 공격 숫자를 늘리면서 종료 직전까지 긴장감이 이어졌다.
승부를 결정한 선수는 아르민도 지프였다.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박스 앞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성공시키며 LAFC의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 골로 경기는 사실상 끝났다. LAFC는 남은 시간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며 2-0 승리를 확정했고 리그 무승 흐름에서도 벗어났다.
LAFC 6경기 연속 리그 무승 끝내고 7경기 만에 승리
LAFC에게 이번 경기는 단순한 홈 1승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팀은 뉴욕 레드불스전을 치르기 전까지 리그에서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그 기간 기록은 4무 2패였다. 크게 연패한 것은 아니지만 승점 3을 가져오지 못하는 경기가 계속되면서 상위권 경쟁에서도 부담이 커지고 있었다.
뉴욕 레드불스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면서 LAFC는 7경기 만에 리그 승리를 추가했다. 공격에서 두 골을 넣은 동시에 무실점을 기록한 점도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될 결과다.
손흥민 직전 경기 1골 1도움 이후 공격 흐름 유지
손흥민은 2026년 9월 6일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오랜 득점 공백을 끝내면서 공격포인트를 동시에 올린 경기였다.
이번 뉴욕 레드불스전에서는 공격포인트가 없었지만 선제골 장면에 직접 관여하고 후반 골대를 맞혔다. 직전 경기에서 살아난 공격 감각이 완전히 끊긴 모습은 아니었다.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에는 실패했지만 슈팅을 적극적으로 가져가고 득점 과정에 관여했다는 점에서 공격 영향력은 유지됐다. LAFC가 무승을 끊는 과정에서도 손흥민의 역할은 분명했다.
손흥민 공격포인트 없었지만 경기 평가가 나쁘지 않은 이유
공격수가 골이나 도움 없이 경기를 마치면 기록만으로는 활약이 작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뉴욕 레드불스전 손흥민은 득점 기회를 만들고 직접 마무리까지 시도하면서 상대 수비에 지속적인 부담을 줬다.
전반에는 선제골의 기점이 됐고 후반에는 골대를 맞혔다. 팀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도 추가골을 만들기 위해 공격적인 움직임을 계속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공격포인트 없음’과 ‘공격 영향력 부족’을 같은 의미로 볼 수 없는 사례다. 결정적인 장면에서 계속 손흥민이 등장했다는 점이 경기 내용과 숫자의 차이를 보여준다.
LAFC 승점 40으로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 경쟁 지속
뉴욕 레드불스전 승리로 LAFC는 시즌 11승 7무 7패, 승점 40을 기록했다. 최근 승리를 얻지 못했던 흐름을 끊으면서 다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갈 기반을 만들었다.
한 경기를 이겼다고 순위 경쟁이 끝난 것은 아니다. 시즌이 진행 중인 만큼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콘퍼런스 순위는 계속 달라질 수 있다.
다만 무승이 6경기까지 길어진 상황에서 승점 3을 확보했다는 점은 중요하다. 특히 홈에서 2-0으로 승리하며 공격과 수비 모두 결과를 만들었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이다.
손흥민 LAFC 다음 경기는 9월 13일 스포팅 캔자스시티 원정
LAFC의 다음 리그 경기는 2026년 9월 13일 오전 9시 30분 한국시간 스포팅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다. 뉴욕 레드불스전 이후 사흘 만에 다시 경기를 치르는 일정이다.
LAFC는 이번 승리를 바탕으로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손흥민에게는 레알 솔트레이크전 1골 1도움 이후 다시 공격포인트를 추가할 수 있는 기회다.
결국 뉴욕 레드불스전은 손흥민 개인에게는 공격포인트 없이도 경기 영향력을 보여준 경기였고, LAFC에는 무승 흐름을 끊은 경기였다. 다음 캔자스시티전까지 이 분위기를 이어가는지가 중요한 흐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손흥민은 LAFC 뉴욕 레드불스전에서 골이나 도움을 기록했나?
손흥민은 2026년 9월 10일 뉴욕 레드불스전에서 골이나 도움은 기록하지 못했다. 다만 전반 21분 슈팅이 주드 테리의 선제골로 이어지는 기점 역할을 했다.
손흥민은 뉴욕 레드불스전에서 몇 분을 뛰었나?
손흥민은 LAFC 선발로 출전해 경기 종료까지 풀타임을 소화했다. 선제골 과정에 관여했고 후반에는 왼발 슈팅으로 골대를 맞히며 추가골도 노렸다.
LAFC와 뉴욕 레드불스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
LAFC는 2026년 9월 10일 뉴욕 레드불스를 2-0으로 이겼다. 주드 테리가 전반 선제골을 넣었고 아르민도 지프가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기록했다.
LAFC는 뉴욕 레드불스전 전까지 몇 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나?
LAFC는 리그에서 6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고 있었다. 뉴욕 레드불스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면서 7경기 만에 승점 3을 추가했다.
손흥민과 LAFC의 다음 경기는 언제인가?
LAFC는 2026년 9월 13일 오전 9시 30분 한국시간 스포팅 캔자스시티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뉴욕 레드불스전 승리에 이어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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