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프랑스 오픈 32강전에서 덴마크의 아말리에 슐츠를 25분 만에 2-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직전 대회 발목 통증 우려를 털어낸 안세영은 대회 3연패와 올 시즌 10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 안세영이 프랑스 오픈 32강에서 슐츠를 25분 만에 2-0으로 제압했다.
- 두 게임 합산 10실점만 기록하며 발목 부상 우려를 완전히 씻어냈다.
- 올 시즌 출전한 10개 대회 중 9회 우승을 달성한 뒤 10번째 우승을 노린다.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 우려를 털어내고 25분 만에 프랑스 오픈 첫판 승리를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프랑스 오픈(슈퍼 750) 32강전에서 덴마크의 아말리에 슐츠(세계 랭킹 44위)를 2-0(21-6 21-4)으로 제압하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32강전 25분 만에 2-0 완승
안세영 선수의 프랑스 오픈 32강전 경기 소요 시간은 시작부터 끝까지 단 25분에 불과했으며 세트 점수 2-0 완승을 거두었다. 이번 경기는 직전 대회 결승에서 발생한 발목 부상 여파에 대한 우려를 깔끔하게 지워낸 결과였다. 안세영은 코트 전반을 폭넓게 장악하며 상대 공격을 차단했고, 경기 내내 단 10점만을 내주는 빈틈없는 경기력을 펼쳤다.
프랑스 오픈은 세계배드민턴연맹이 주관하는 슈퍼 750 등급 대회다. 상위 랭커들이 대거 참가하는 무대임에도 안세영은 경기 초반부터 빠른 발놀림과 날카로운 공격으로 경기 주도권을 확실하게 쥐었다.

게임별 압도적인 점수 차와 경기 흐름
안세영은 1게임 초반부터 잇달아 점수를 뽑아내며 11-4로 앞선 채 첫 인터벌을 맞이했다. 휴식 이후에도 침착하게 공세를 이어간 안세영은 15-5 상황에서 연속으로 점수를 획득해 21-6으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 경기 전개는 더욱 일방적이었다. 안세영은 13-3으로 점수 차를 벌린 상황에서 6연속 득점을 뽑아내며 점수를 19-3까지 만들었다. 이후 1점을 내주었으나 추가 실점 없이 연속 득점으로 21-4를 완성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발목 부상 우려 불식과 대회 3연패 도전
안세영은 직전 덴마크 오픈 결승전에서 발목 통증을 겪었으나 이번 첫 경기에서 건재함을 입증했다.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프랑스 오픈 대회 3연속 우승과 함께 올 시즌 10번째 우승 트로피 획득을 향한 항해를 본격화했다. 안세영은 앞서 덴마크 오픈 정상에 오르며 이번 시즌 출전한 10개 국제대회 가운데 9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표: 안세영 2026 시즌 주요 성적 및 대회 기록 현황
| 구분 | 기록(단위: 개·위) | 상세 내용 |
|---|---|---|
| 세계 랭킹 | 1위 | 여자 단식 부문 세계 정상 유지 |
| 2026 시즌 출전 대회 | 10개 | 프랑스 오픈 이전 출전 기준 |
| 2026 시즌 우승 횟수 | 9회 | 직전 덴마크 오픈 포함 |
| 프랑스 오픈 연속 우승 기록 | 2연패 | 이번 대회에서 3연속 우승 도전 |
| 32강전 경기 소요 시간 | 25분 | 아말리에 슐츠 상대 2-0 완승 |
출처: 동아일보 보도(2026.10.21) 자료 정리
위 표는 안세영이 올 시즌 출전한 대회 중 90%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프랑스 오픈 3연패 도전에 돌입했음을 보여준다. 안세영은 철저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16강 무대에 안착해 연속 우승을 노린다.
자주 묻는 질문
안세영 선수의 32강전 경기 소요 시간과 점수는 어떻게 되나요?
경기 시작 25분 만에 세트 점수 2-0(21-6 21-4)으로 승리했습니다.
덴마크 오픈에서 발생했던 발목 부상 상태는 어떤가요?
첫 경기에서 단 10점만 실점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펼쳐 부상에 대한 우려를 털어냈습니다.
안세영이 이번 대회에서 노리는 기록은 무엇인가요?
프랑스 오픈 3연패 달성과 더불어 올 시즌 10번째 국제대회 우승 트로피 획득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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