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 노원구 상계동 포레나노원 전용 84.9084㎡가 2026년 9월 28일 13억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최고 실거래가를 경신했다. 종전 최고치인 12억 4,500만원보다 5,500만원 상승한 가격이다.
- 2026년 9월 28일 포레나노원 전용 84.9084㎡(8층)가 13억원에 실거래 체결됐다.
- 2026년 2월 종전 최고가 12억 4,500만원을 5,500만원 웃돌며 3년 최고가를 경신했다.
- 대출 규제 여파로 서울 10억원 미만 거래의 19.3%가 노원구에 집중됐다.
포레나노원 전용 84㎡ 매물이 13억원에 거래되면서 최근 3년 사이 가장 높은 매매가를 기록했다. 2026년 10월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자료를 보면,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자리한 포레나노원 전용 84.9084㎡(8층)는 2026년 9월 28일 13억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2026년 2월 기록한 종전 3년 최고가인 12억 4,500만원보다 5,500만원 높은 실거래 가격이다.

9월 계약분 13억원 등록… 3년 최고가 12억 4,500만원 넘어서
포레나노원 전용 84.9084㎡는 2026년 9월 28일 8층 매물이 13억원에 매매되며 최근 36개월 내 최고 실거래가를 경신했다. 해당 거래 내역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2026년 10월 21일 공식 등재됐다(국토교통부, 2026). 동일 단지와 동일 전용면적 기준 최근 3년 이내 체결된 계약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이다.
직전까지 포레나노원 전용 84㎡의 3년 내 최고 매매가는 2026년 2월 12일 거래된 12억 4,500만원이었다. 약 7개월 만에 종전 최고가보다 5,500만원 오른 가격에 거래가 성사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거래 흐름을 보면 해당 면적은 2024년 2월 12억 1,000만원까지 오른 뒤 한동안 가격 조정을 거쳤다. 2026년 2월 12억원대 중반으로 반등했고 이번 13억원 계약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포레나노원 단지 제원과 교통 입지
포레나노원은 상계주공8단지를 재건축해 2020년 11월 준공된 총 1,062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최고 30층 높이의 13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주식회사 한화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개별난방 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지하 주차장에는 총 1,385대를 주차할 수 있다.
대중교통 여건을 보면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이용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5분 안에 닿는다(K-APT, 2026). 대단지 신축 아파트 특유의 주거 여건과 역세권 입지를 함께 갖췄다.
다음은 포레나노원 단지의 주요 건축 규모와 기반 시설 현황을 정리한 표다.
표: 포레나노원 단지 주요 제원
| 구분 | 세부 내용 |
|---|---|
| 준공 시기 | 2020년 11월 |
| 단지 규모 | 총 13개동, 최고 30층 |
| 총 세대수 | 1,062세대 |
| 시공사 | 주식회사 한화건설 |
| 난방 방식 | 개별난방 |
| 주차 대수 | 지하 1,385대 |
| 교통 여건 | 지하철 4호선·7호선 이용, 버스 정류장 도보 5분 이내 |
*(출처: 국토교통부, K-APT, 2026)*
포레나노원은 1,000세대가 넘는 단지 규모에 가구당 1.3대 수준의 주차 공간과 더블 역세권 교통망을 확보한 단지다.

상계주공 첫 재건축 단지로서의 위상과 거래가 추이
포레나노원은 상계주공아파트 일대에서 최초로 재건축 사업을 완주한 첫 단지다. 상계동 노후 택지개발지구 정비사업 시세를 가늠하고 사업성을 따질 때 기준이 되는 상징적 단지로 꼽힌다. 인근 노후 단지에서는 상계주공13단지 전용 45.9㎡ 4억 9500만원 신고가 체결처럼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도 거래가 이어진다.
옛 상계주공8단지에서 신축 대단지로 탈바꿈한 포레나노원은 입주 뒤 상계동 일대 시세를 이끄는 주축 단지로 자리 잡았다. 2024년 2월 12억 1,000만원 이후 이어진 가격 조정기를 지나 2026년 2월 12억 4,500만원, 9월 13억원으로 차례로 값을 높였다.
주변 노후 단지들이 정비계획 수립과 안전진단 등 재건축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아가는 상황에서, 이 단지의 실거래가 추이는 상계동 전반의 정비사업 가치 평가에 핵심 지표 역할을 맡고 있다.

대출 한도 제한과 서울 동북권 실수요 쏠림 배경
노원구 아파트 시장의 매수세 유입 배경에는 대출 규제에 따른 수요 이전 현상이 자리 잡고 있다. 2025년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묶이면서 서울 핵심지 고가 주택 진입 문턱이 높아지자, 대출을 낼 수 있는 15억원 미만 중저가 주택 밀집 지역으로 실수요자 매수세가 옮겨갔다.
서울 전체 거래 통계에서도 동북권으로의 거래 집중이 수치로 확인된다. 2026년 1월부터 9월 23일까지 집계된 서울 10억원 미만 아파트 매매 거래 가운데 노원구는 5,505건을 기록해 전체의 19.3%를 차지했다(국토교통부, 2026).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비중이다. 이 흐름과 맞물려 노원 아파트 958건 거래와 같은 집중적인 매매가 이어졌다.
대출 한도 규제 속에서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범위에 맞는 서울 외곽 및 동북권 아파트로 매수 수요가 꾸준히 들어오면서, 상계동 준신축 단지인 포레나노원의 13억원 신고가 거래로 연결됐다.
출처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2026년 10월 21일 등록 데이터)
- K-APT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단지 기본 정보
자주 묻는 질문
포레나노원 전용 84㎡의 이전 최고 거래가는 얼마였나요?
이전 3년 내 최고 매매가는 2026년 2월 12일 기록된 12억 4,500만원이었습니다.
포레나노원 단지의 규모와 준공 시기는 어떻게 되나요?
상계주공8단지를 재건축해 2020년 11월 준공된 단지로 총 13개 동, 최고 30층, 1,062세대 규모입니다.
노원구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난 배경은 무엇인가요?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제한되면서 대출을 활용할 수 있는 15억원 미만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실수요자 매수세가 집중된 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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