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의 신혼 일상 속에서 임신 계획을 언급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김지민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 출연해 명절 잔소리 대처법을 이야기하던 중, 이미 부부가 임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전 임신 계획이 있으니까, 50만 원에 퉁칩시다”라는 재치 있는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혼 6개월 차 신혼다운 여유와 특유의 유머 감각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장면이었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태명으로 이어졌다. 김지민은 “오빠랑 저랑 나물을 정말 좋아한다”며 “임신하게 되면 계절에 맞는 제철 나물로 태명을 짓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봄에 임신할 경우 남자아이라면 ‘두릅’, 여자아이라면 ‘달래’로 태명을 정해두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김지민은 아이를 맞이할 준비 과정 자체를 즐기는 듯한 태도로, 웃음 섞인 농담 속에서도 부부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전했다.
한편 김지민은 김준호와 2025년 7월 결혼해 현재 신혼 6개월 차다.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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