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새해 목표로 둘째 출산 계획을 공개하며 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지난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을 통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2026년 목표를 직접 밝혔다.
그는 첫 번째 목표로 ‘증량’을 꼽았다. 손연재는 “살만 찌는 게 아니라 근육을 키우는 증량”이라며 “임신을 준비하는 분들은 근육을 키우고 임신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힘들다”고 설명했다. 목표 증량 수치는 2kg다.
두 번째 목표는 수영이다. 손연재는 “임신 중 수영을 했는데 정말 좋았다”며 “임산부에게 좋은 운동이고, 체중 부담 없이 할 수 있어 나와 아이 모두에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 목표로는 둘째 출산 계획을 언급했다. 그는 “그냥 둘째가 아니라 ‘딸맘’이 되는 게 목표”라며 아들에게 “엄마가 딸을 낳을 수 있을까, 준연이가 오빠가 될 수 있을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026년의 모든 포커스는 둘째에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손연재는 이전부터 딸에 대한 바람을 꾸준히 밝혀왔다. 지난해 2월 이지혜의 채널에 출연해 “외동으로 자라 형제나 자매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둘째도 아들이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된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딸은 엄마와 싸워도 결국 연락을 하게 되는데, 아들들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것 같다”며 딸을 원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은 “준연이 오빠 되는 모습이 벌써 상상된다”, “둘째 계획 응원한다”, “그래도 건강이 제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9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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