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출신 승리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그의 충격적인 근황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승리가 한국의 한 주택가에서 중국 여성 3명과 함께 춤을 추며 녹화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승리는 중국어로 "하나, 둘, 셋"을 외치며 촬영을 리드했고, 여성들과 함께 어울리며 밝은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모습에 일부 네티즌들은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다", "중국에서 틱톡커로 활동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왜 저러고 있는 거야?", "중국어로 뭐라고 하는 거지?" 등 의문과 부정적인 시선도 이어졌다.
승리는 2019년 한국 연예계를 뒤흔든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주목받았다.
그는 성매매 알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식품위생법 위반, 유리홀딩스 자금 및 버닝썬 자금 횡령 혐의, 상습 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수폭행교사 등 총 9개의 혐의를 받아 재판을 받았다.
이후 2020년 3월 군 입대를 하면서 군사재판을 받았고,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이후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로 감형됐으며, 대법원에서 이 형량이 확정됐다. 국군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승리는 이후 여주교도소로 이감되었으며, 2023년 2월 출소했다.
출소 이후에도 승리는 반성하는 모습보다는 해외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그의 행보는 지속적으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이번 중국 여성들과의 길거리 춤 영상 역시 또 한 번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일각에서는 승리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활동을 재개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틱톡을 중심으로 한국 연예인 출신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승리가 중국에서 SNS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려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온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결국 또 논란을 만들었다", "과거를 반성하는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승리는 과거 버닝썬 사태 이후 법적 처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해외에서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이러한 태도가 대중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지적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승리는 여전히 연예계 복귀 계획이 없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온라인에서 그와 관련된 영상과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대중의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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