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홍서범 아들의 불륜 의혹이 교내 학생들 사이에서도 확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혼 소송과 양육비 갈등까지 이어지며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 불륜 의혹, 교내 학생들 사이 확산 주장
- 법원 “A씨 귀책” 판단…위자료 판결
- 양육비·금전 문제 두고 입장 충돌

홍서범 아들의 불륜 의혹이 학교 내부를 넘어 학생들 사이까지 퍼졌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혼 소송과 양육비 분쟁까지 겹치며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같이 사라졌다”…교내 확산된 의혹
JTBC ‘사건반장’은 홍서범의 차남 A씨와 동료 교사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이 학교 내에서 이미 알려져 있었다고 보도했다.
전처 C씨에 따르면 학생들은 SNS를 통해 “둘이 불륜이라는 소문이 있다”, “같이 출근하는 모습을 봤다”, “야간 자습 감독 중 함께 사라졌다”는 등의 이야기를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의혹이 교사 개인을 넘어 학생들 사이에서도 퍼졌다는 점이다. 교육 현장 내부 문제로 확산됐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혼 소송 결과…법원 “A씨 책임”
C씨는 약 2년간 동거 후 2024년 2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3월 자녀를 출산했다. 이후 A씨의 부적절한 관계를 이유로 2024년 10월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9월 1심 재판에서는 A씨의 귀책사유로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법원은 위자료 3000만 원 지급과 함께 자녀 양육비 지급 의무를 인정했다.
양육비·위자료 두고 정면 충돌
C씨는 출산 이후 약 18개월 동안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홍서범은 “성인 자녀의 문제라 관여하기 어렵다”며 양육비 지급은 항소심 상황에 따라 보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일부 금액이 지급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C씨는 해당 금액이 상간녀 측에서 지급된 것이라며 이를 반박했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논란은 불륜 의혹에서 시작해 이혼 소송과 양육비 갈등으로 확대된 상태다. 관련 항소심 재판은 4월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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