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2025 스트리머 플리마켓 이 열린다.
이는 스트리머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 행사는 단순한 중고품 판매를 넘어, 사회적 선순환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 수익금은 전액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숲테라피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플리마켓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로, 약 30여 명의 인기 스트리머들이 직접 제작하거나 애정을 담아 소장하던 굿즈 및 패션 아이템, IT 기기, 수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판매 수익 전액은 기부되며, 스트리머들은 팬들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게 된다.
굿즈 판매 외에도 현장에는 페이스페인팅, 타로 카드 체험, 미니게임, 포토존, 룰렛 추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모든 방문객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30여 명의 스트리머가 참가를 확정했다.
이들은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대표 크리에이터들로, 현장에서는 그동안 팬들과 나눈 소통의 연장선에서 특별한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팬들은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현장을 온라인으로 함께할 수도 있다. 플리마켓은 스트리머 개인 채널과 SOOP의 공식 방송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2부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어지며, 이 시간에는 ‘기부금 전달식’과 ‘토크 세션’이 진행된다.
각 스트리머들이 행사 참여 소감을 전하고, 팬들과 나눈 특별한 순간들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 기획 의도, 기부처 소개, 그리고 아동청소년을 위한 숲테라피 프로그램의 구체적 내용이 소개되며, 기부금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의 무대가 될 예정이다.
스트리머 플리마켓은 단순히 유명인의 아이템을 사고파는 장터에 그치지 않는다. ‘함께하는 나눔’을 실현하는 축제의 장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이들을 위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형 기부문화 행사로서 확장 가능성도 높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숲테라피' 사업에 전액 기부된다. 숲테라피는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자연 환경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에서의 안정과 회복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이나 정서적 고립을 겪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SOOP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팬과 스트리머가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향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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