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 금요일

검색

Home 라이프스타일 폭염 건강수칙, 40도 넘으면 선풍기도 주의…WHO가 권고한 7가지 대응법

폭염 건강수칙, 40도 넘으면 선풍기도 주의…WHO가 권고한 7가지 대응법

기사 핵심 요약

폭염 건강수칙 총정리…WHO “40도 넘으면 선풍기 사용 주의”

  • WHO는 주변 기온이 40도를 넘을 때 선풍기가 몸을 더 뜨겁게 할 수 있어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 에어컨은 27도로 설정하고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며, 물은 시간당 한 컵씩 하루 최소 2~3L를 규칙적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
  • 의식 저하와 발한 중단, 경련 등이 나타나면 열사병을 의심해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의 몸을 빠르게 식혀야 한다.
폭염 건강수칙은 냉방기기 사용부터 수분 섭취, 외출 조절, 열사병 대처까지 포함한다.
: WHO는 폭염이 열사병뿐 아니라 심혈관·호흡기·신장 질환을 악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사진: 이슈데이 AI 생성이미지)

폭염 건강수칙은 더위를 견디는 요령이 아니라 체온 상승과 탈수, 열사병으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행동 기준이다. 세계보건기구는 2026년 7월 13일 공개한 ‘Heat and health’ 자료에서 극심한 더위가 열탈진과 열사병을 일으키고 심혈관·호흡기·신장 질환 등을 악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WHO, 2026).

WHO는 낮 시간대의 야외 활동을 줄이고, 하루 2~3시간은 냉방이 되는 장소에서 머물며, 실내 온도를 낮추고 몸과 피부를 직접 식히라고 권고한다. 선풍기와 에어컨도 주변 기온과 사용 방식에 따라 냉각 효과가 달라지므로 정확한 기준을 지켜야 한다(WHO, 2026).

폭염이 심장·폐·신장 질환까지 악화하는 이유

폭염은 인체가 대사 과정과 외부 환경에서 얻은 열을 충분히 배출하지 못해 중심 체온과 주요 장기의 부담이 함께 높아지는 건강 위험이다. WHO는 고온과 높은 습도, 약한 바람, 강한 복사열 등이 인체의 열 배출을 방해한다고 설명한다(WHO, 2026).

인체는 땀을 증발시키고 피부 혈관을 확장해 몸의 열을 밖으로 내보낸다. 하지만 기온과 습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땀이 원활하게 증발하지 않아 체내에 열이 쌓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심장과 신장에 부담이 커지고 기존 심혈관·호흡기·신장 질환이나 당뇨병이 악화될 수 있다. 열 스트레스는 급성 신장 손상과 사고 위험을 높이고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WHO, 2026).

특히 고령자와 영유아, 임산부, 장애인, 야외 근로자, 심장·폐·신장 질환자는 체온 조절이나 이동 능력이 떨어질 수 있어 더 세심한 보호가 필요하다. 혼자 사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에게는 가족이나 이웃이 정기적으로 연락해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기온 40도 넘으면 선풍기 사용에 주의

WHO는 주변 기온이 40도 미만일 때만 전기 선풍기를 사용하고, 40도를 넘으면 선풍기가 오히려 몸을 가열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뜨거운 공기가 피부로 계속 전달되면서 체온 상승을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WHO, 2026).

선풍기는 피부의 땀을 증발시켜 열을 빼앗는 방식으로 냉각 효과를 낸다. 그러나 주변 공기가 지나치게 뜨거우면 바람만으로 체온을 안전하게 낮추기 어렵다.

WHO의 2024년 폭염 안내에는 기온이 35도를 넘으면 선풍기가 일시적인 시원함을 줄 수는 있어도 온열질환을 예방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도 포함돼 있다(WHO, 2024). 따라서 35~40도 구간에서도 선풍기에만 의존하지 말고 수분 섭취와 피부 냉각, 냉방 공간 이용을 병행해야 한다.

WHO 폭염 시 냉방기기 사용 기준

냉방 방법 권고 기준 주의사항·기대 효과
선풍기 주변 기온 40℃ 미만 40℃ 이상에서는 몸을 더 뜨겁게 할 수 있음
에어컨 설정 온도 27℃ 지나친 저온 설정 없이 실내 열기 완화
에어컨과 선풍기 함께 사용 체감온도를 약 4℃ 낮추는 데 도움
창문·커튼 더운 낮에는 닫기 직사광선과 뜨거운 외부 공기 차단
환기 외부가 더 시원한 밤에 실시 실내에 축적된 열 배출

 

WHO가 권고한 기온 40도 기준 선풍기 사용법
WHO는 주변 기온이 40도를 넘으면 선풍기가 몸을 더 뜨겁게 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사진: 이슈데이 AI 생성이미지)

에어컨을 27도로 설정하고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방이 약 4도 더 시원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냉방 전기요금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다고 WHO는 안내한다(WHO, 2026).

출처: 세계보건기구 ‘Heat and health’, ‘Tips for keeping cool’, 2026년.

낮 동안 외부가 실내보다 뜨거울 때는 창문과 커튼, 블라인드를 닫아 직사광선과 열기의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 외부 기온이 실내보다 낮아진 밤에는 창문을 열어 실내에 축적된 열을 배출하는 것이 좋다.

물은 시간당 한 컵, 하루 최소 2~3L

폭염 때 시간당 물 한 컵과 하루 2리터에서 3리터 수분 섭취
WHO는 폭염 시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시간당 물 한 컵을 규칙적으로 마시도록 권고한다.(사진: 이슈데이 AI 생성이미지)

WHO는 폭염이 지속될 때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시간당 물 한 컵씩, 하루 최소 2~3L의 물을 규칙적으로 마시도록 권고한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는 일정한 간격으로 나눠 섭취하는 방식이다(WHO, 2026).

갈증은 체내 수분이 이미 부족해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외출이나 운동, 야외 작업으로 땀을 많이 흘렸다면 평소보다 더 자주 수분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술은 피하고 카페인이 든 음료도 과도하게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WHO는 폭염 시 물을 규칙적으로 마시는 동시에 알코올과 지나친 카페인 섭취를 피하라고 안내한다(WHO, 2024).

다만 심부전이나 신장질환 등으로 의료진에게 수분 섭취 제한을 안내받은 사람은 하루 2~3L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질환 상태와 복용 약물을 고려해 담당 의료진이 정한 섭취량을 따라야 한다.

시원한 물과 젖은 수건으로 몸을 직접 식혀야

폭염 속에서는 실내 공기만 식히는 것보다 시원한 물과 젖은 천을 이용해 피부 온도를 직접 낮추는 행동이 중요하다. WHO는 시원한 물로 샤워하거나 목욕하고 젖은 수건, 물 분무기, 젖은 얇은 옷으로 피부를 식히라고 권고한다(WHO, 2026).

옷은 가볍고 헐렁하며 통풍이 잘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외출할 때는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직사광선 노출을 줄여야 한다.

WHO는 햇볕 아래에서 사람이 느끼는 온도가 그늘에서 측정한 기온보다 10~15도 높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WHO, 2026). 한낮의 외출과 격렬한 운동을 피하고 외출이 불가피하다면 자주 그늘에서 쉬어야 한다.

집 안을 충분히 식히기 어렵다면 하루 2~3시간이라도 냉방 시설이 갖춰진 공공건물이나 무더위쉼터에 머무는 것이 권고된다(WHO, 2026).

열사병 의심 증상 나타나면 즉시 119 신고

열사병은 인체의 체온 조절 기능이 무너져 의식과 주요 장기에 이상이 발생하는 치명적인 응급질환이다. WHO는 열사병의 치명률이 높기 때문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WHO, 2026).

다음 증상이 나타나면 열사병을 의심해야 한다.

  1. 의식이 흐려지거나 반응이 둔해진다.
  2. 말이 어눌해지거나 이상 행동을 보인다.
  3.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이 나타난다.
  4. 피부가 뜨거운데 땀이 멈춘다.
  5. 경련하거나 의식을 잃는다.

WHO는 어지럼증과 메스꺼움, 실신, 발한 중단, 섬망이나 의식 소실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 의료 지원을 요청하라고 안내한다(WHO, 2024). 국내에서는 지체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에는 환자를 그늘이나 냉방이 되는 장소로 옮기고 불필요한 옷을 벗겨야 한다. 젖은 수건이나 물, 부채질 등 가능한 방법으로 빠르게 몸을 식히되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물을 억지로 먹여서는 안 된다.

어린이와 반려동물은 차량에 잠시도 두면 안 돼

주차된 차량 내부는 짧은 시간에도 위험한 수준으로 뜨거워질 수 있으므로 어린이와 반려동물을 잠시라도 혼자 남겨서는 안 된다. WHO는 시간의 길이와 관계없이 주차 차량에 어린이나 동물을 두지 말라고 권고한다(WHO, 2026).

에어컨을 켜뒀다는 이유로 보호자가 자리를 비우는 행동도 피해야 한다. 냉방 장치가 꺼지거나 고장 날 수 있으며 어린이는 스스로 차 문을 열거나 위험을 알리기 어렵다.

유모차를 마른 천이나 담요로 완전히 덮는 행동도 위험하다. WHO는 마른 천이 유모차 내부를 더 뜨겁게 만들 수 있으므로 젖은 얇은 천을 사용하고 마를 때마다 다시 적시라고 안내한다(WHO, 2026).

휴대용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냉각 효과를 높일 수 있지만 주변 기온이 40도를 넘을 때는 선풍기 바람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아이의 피부 상태와 호흡, 반응을 자주 확인하고 가능하면 냉방 공간으로 이동해야 한다.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주변에서 상태 확인해야

폭염 건강수칙은 개인이 스스로 더위를 피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장애인, 혼자 사는 사람의 상태를 확인하는 행동까지 포함한다. WHO는 특히 65세 이상과 심장·폐·신장 질환자에게 정기적으로 연락하라고 권고한다(WHO, 2026).

고령자는 더위를 잘 느끼지 못하거나 갈증 감각이 약해 탈수가 진행돼도 물을 마시지 않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면 냉방 공간으로 스스로 이동하기도 어렵다.

가족이나 이웃은 실내 온도와 냉방기기 작동 여부, 물 섭취량, 어지럼증과 의식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복용 중인 약이 체온 조절이나 수분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약을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된다.

만성질환이 있거나 정기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폭염 중 건강 상태와 수분 섭취 방법을 담당 의료진이나 약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안전하다(WHO, 2026).

전 세계 열 관련 사망, 연간 약 48만9000명

WHO가 인용한 연구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19년까지 전 세계에서 매년 약 48만9000명이 열과 관련된 원인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산됐다. 사망자의 약 45%는 아시아, 36%는 유럽에서 발생했다(WHO, 2026).

WHO 폭염 건강수칙 핵심 요약

행동 항목 실천 기준
물 마시기 시간당 한 컵, 하루 최소 2~3L
선풍기 주변 기온 40℃ 미만에서 사용
에어컨 27℃ 설정 후 선풍기 병행
외출 가장 더운 시간대와 직사광선 피하기
시원한 장소 하루 2~3시간 머물기
몸 식히기 시원한 샤워, 젖은 수건·분무기 활용
취약계층 고령자·영유아·만성질환자 상태 확인
차량 안전 어린이·반려동물을 혼자 두지 않기
열사병 의식 변화·발한 중단 시 즉시 119 신고

2026년 8월 기준 폭염 대응의 핵심은 몸의 이상을 느낄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냉방과 수분 섭취, 외출 조절을 미리 시작하는 것이다. 열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면 개인적인 대처만 이어가지 말고 즉시 응급 의료 지원을 요청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기온이 40도를 넘으면 선풍기를 사용하면 안 되나요?

WHO는 주변 기온이 40도를 넘을 때 선풍기가 뜨거운 공기를 몸으로 전달해 체온을 높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선풍기에만 의존하지 말고 에어컨이나 냉방 시설이 있는 장소로 이동해 젖은 수건과 시원한 물로 몸을 식혀야 합니다.

폭염 때 물은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하나요?

WHO는 시간당 물 한 컵씩 하루 최소 2~3L를 규칙적으로 마시도록 권고합니다. 다만 심장이나 신장질환으로 수분 섭취 제한을 받은 사람은 일반 기준이 아니라 담당 의료진이 정한 섭취량을 따라야 합니다.

폭염 때 에어컨은 몇 도로 설정해야 하나요?

WHO는 에어컨을 27도로 설정하고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권고합니다. 이 방법은 방을 약 4도 더 시원하게 느끼도록 하고 냉방 전기요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열사병이 의심되는 증상은 무엇인가요?

의식 저하와 이상 행동, 심한 어지럼증, 메스꺼움, 발한 중단, 경련, 실신 등이 나타나면 열사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겨 몸을 빠르게 식혀야 합니다.

폭염 때 유모차를 천으로 덮어도 되나요?

마른 천으로 유모차를 완전히 덮으면 공기 순환이 막히고 내부가 더 뜨거워질 수 있습니다. WHO는 젖은 얇은 천을 사용하고 마를 때마다 다시 적시라고 권고합니다.

참고자료

  1. 세계보건기구 ‘Heat and health’
  2. 세계보건기구, ‘Tips for keeping cool’
  3. 세계보건기구 유럽지역사무소, ‘Health advice for hot weather’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코레일, ‘커플열차 in 정선’ 1박 2일 특별 여행 기획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코레일개발관광)과 강원도 정선군이 기획한 이색 여행 프로그램 ‘굿바이 나만 솔로, 커플열차 in 정선’이 내달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다.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청춘 남녀들에게 특별한 인연과 추억을 선사할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다. ‘커플열차’는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힐링과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결혼 장려와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여행은 […]

KT 위즈,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과 안전 문화 정착 위한 협약 체결

프로야구 KT 위즈 가 경기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및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팬들과 함께하는 캠페인과 경기장 안전 점검으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효과를 노린다. 협약식은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호식 kt sports 대표,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

컴투스홀딩스, 3분기 매출 196억...‘소울 스트라이크’ 안정적 성과 개선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6억 원, 영업손실 3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감소했지만, 영업손실 규모가 축소되며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은 주력 타이틀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흥행 지속입니다. 해당 게임은 북미, 일본, 동남아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 분포를 […]

임영웅, '산골총각 영웅' 마지막 이야기…평상 콘서트로 시즌 피날레

'산골총각 영웅' 7회에서는 임영웅이 차승원, 김도훈과 함께 마지막 산골 생활을 마무리한다. 평상 콘서트와 계란말이 리벤지, 다음 시즌에 대한 바람까지 공개되며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임영웅, 마지막 산골 라이프 공개 4일 방송되는 '산골총각 영웅' 7회에서는 임영웅의 마지막 산골 생활이 그려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차승원의 코칭 아래 임영웅과 김도훈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일상을 이어간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

23일 맑은 하늘과 큰 일교차…건강 주의

4월 23일 수요일은 지역별로 날씨 차이가 뚜렷하겠다. 23일 중부지방과 경북·전북권 내륙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이에 반해 남부 일부 지역과 해안 지역은 흐리거나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전남·경남·제주도는 흐린 날씨가 지속되겠다. 또 경상권 동해안은 이른 새벽까지, 강원 동해안·산지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과 동해안 지역은 […]

[코파델레이] 발렌시아 빌바오 맞대결 압박 강도와 전환 구조의 승부처

⚽경기분석 ✅프리뷰 이번 경기는 코파델레이 8강 단판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 압박 강도와 전환 선택이 명확하게 대비되는 흐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발렌시아는 하프라인 아래에서 블록을 형성한 뒤 점유를 안정적으로 가져가며 좌우 전개를 통해 공격 템포를 조절하는 구조를 유지해 왔습니다. 무리한 전진보다는 수비 간격을 유지한 상태에서 세컨드볼 확보 이후 공격을 전개하는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빌바오는 전방 압박과 빠른 […]

정동원 “김준수 형이 사우나 데려가 놀아줬어요” 선후배 우정 눈길

가수 정동원이 김준수와의 특별한 선후배 인연을 방송을 통해 전하며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출연했고, 그가 초대한 절친한 후배로 정동원이 등장했다. 이 외에도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SS501 김형준이 함께 자리해 김준수와의 친분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은 자신의 부캐릭터 JD1 활동을 언급하며 “형 조언의 […]

"군체 좀비 저리가라" FC안양, 인천 1-0 제압...권경원 결승골로 K리그1 6위 도약

FC안양 인천 원정 승리로 K리그1 6위 도약 FC안양은 2026년 7월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안양은 승점 23(5승 8무 4패)을 기록하며 인천을 제치고 리그 6위로 올라섰다. 지난 포항 스틸러스전 패배를 털어냈고, 시즌 첫 맞대결 패배도 설욕하는 데 성공했다. 반면 인천은 FC서울전에 이어 후반기 2연패를 기록했다. 권경원 헤더 […]

김혜수, 몸매비결 수중 러닝 공개

김혜수가 수중 운동 장면을 공개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혜수는 최근 SNS에 래시가드를 입고 물속에서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모습을 공유했다. 수중 러닝은 물의 부력과 저항을 이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운동 효과를 높이는 운동이다. 수중 러닝 효과가 주목받는 이유도 이 같은 구조 때문이다. 수중 러닝 효과와 관절 부담 줄이는 이유 수중 러닝은 물속 러닝머신에서 걷거나 달리는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