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이 여름철 외식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전국 점포에서 대형 미식 행사 ‘고메위크’를 연다.
이번 고메위크는 삼복 기간인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전 점포에서 진행되며, 여름철 한정 보양식과 디저트는 물론, 다양한 할인과 경품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삼복 기간 동안 푸드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여름 성수기 수요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고메위크'를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고메위크에서는 전국 각 지점에서 지역별 맛집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미슐랭 가이드 선정 냉면 전문점 ‘서령’과 한식 다이닝 ‘콘피에르 셀렉션’이 참여해 다양한 여름 별미를 준비했다.
인천점에서는 막국수와 함흥냉면을 제공하는 ‘반룡산’, 전복 삼계탕 전문점 ‘진전복 삼계탕’이 여름철 기력 회복에 초점을 맞춘 메뉴를 구성했다.
디저트 팝업스토어도 행사에 포함됐다.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잠실점 지하 1층에서는 생과일 아이스크림 브랜드 ‘팸시’ 팝업이, 본점 지하 1층에서는 8월 17일까지 ‘요거브릭’의 제로슈거 요거트 바크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F&B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엘포인트 적립 후 롯데백화점 앱에서 응모 버튼을 누르면 경품 이벤트에도 자동 참여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고메위크는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과 활력을 돋우기 위해 준비한 행사"라며 "실속 있는 혜택을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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