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가 트레비 토닉워터 의 맛과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였다.
회사 측은 저도수 음주 문화와 취향에 맞게 주종과 도수를 조절해 음용하는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로 토닉워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트레비 토닉워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에 신선함을 더하기 위해 맛과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고 전했다.
이번 리뉴얼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제품 향과 감미를 조율해 소주, 위스키 등 다양한 주종과 어울리는 최적의 맛 밸런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통 토닉워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퀴닌 향을 기존보다 강화해 풍부하고 깔끔한 맛을 완성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변화가 눈에 띈다.
라벨 상단에 ‘트레비’ 로고를 삽입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한 푸른색 라벨을 적용해 청량감을 시각적으로도 표현했다.
제품 구성은 기존 오리지널과 얼그레이 2종에서 오리지널 단일 제품으로 일원화됐다.
용량은 300㎖ 페트병으로, 롯데칠성음료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을 비롯해 주요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소매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볼 음주 문화에 최적화된 토닉워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종과 혼합해 마시는 하이볼 음주문화가 유행하며 더 맛있는 하이볼을 맛보고 싶은 소비자를 타깃으로 트레비 토닉워터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제품 샘플링,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지속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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