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MINI) 코리아가 세계적인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와의 협업을 기념하는 아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일 미니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달 31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 성수점에서 열렸다. 브랜드 간 협업의 결과물을 국내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전 세계 1대 한정 콘셉트카 전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미니 JCW 콘셉트카 ‘스케그(Skeg)’가 전시됐다. 해당 모델은 지난해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처음 공개된 차량으로, 전 세계에 단 1대만 존재한다.
스케그는 서핑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서프보드 주요 소재인 섬유유리를 적용해 독특한 질감을 구현하는 동시에 경량화를 실현했다. 내·외관 전반에는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혁신적인 소재 활용이 조화를 이뤘다.
음악과 미술이 결합된 라이브 퍼포먼스
행사 현장에서는 예술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개성 있는 5명의 DJ와 다양한 화풍의 화가 5명이 팀을 이뤄 디제잉과 라이브 페인팅을 동시에 선보였다.
공연은 모터스포츠, 고카트(Go-Kart), 코너링, 흥분, 활기 등 미니 JCW의 브랜드 키워드를 주제로 구성돼 관람객의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했다.
지속되는 글로벌 협업 행보
미니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지난해 6월 독일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에서도 협업을 진행했다. 당시 양사는 MINI JCW 레이싱카의 리버리(상징적 도장)를 공동 제작했으며, 해당 차량은 클래스 2위를 기록했다.
미니 코리아는 앞으로도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브랜드 감성과 모터스포츠 DNA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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