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순금과 순은 제품을 한정 판매하는 ‘골든위크(Golden Week)’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3일까지 순도 999.9% 금과 은 제품 9종을 선보이는 특별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든 상품에는 한국금거래소 공식 품질보증서가 동봉돼 신뢰도를 높였다.
구매는 점포 방문 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서 상품 정보를 확인한 뒤 매장에서 구매 의사를 전달하면 전용 링크를 통해 이름, 연락처, 배송 주소 등을 입력해 결제할 수 있다. 결제 완료 후 상품은 택배로 배송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색 디자인 금 상품도 함께 공개됐다. 첫돌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미니 금수저(1.875g)’와 행운을 상징하는 ‘순금 화투 삼팔광땡 골드바(3.75g)’, 여행 콘셉트를 담은 ‘순금 여행 티켓 골드바(0.5g)’ 등이 대표적이다.
또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상징하는 ‘순금 말 조각(37.5g)’과 프리미엄 케이스가 포함된 ‘순금 골프공(11.25g)’도 판매된다.
투자 목적의 상품으로는 ‘골드바 3종(3.75g, 10g, 37.5g)’이 준비됐다. 제품에는 위변조 방지 기술이 적용돼 보안성을 강화했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골든위크를 통해 시즌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금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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