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새해 첫 대형 뷰티 행사인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를 개최한다.
컬리는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용품 등 약 6000여 종의 뷰티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는 컬리가 분기마다 진행하는 정기 행사로, 월간 행사인 ‘뷰티컬리페스타’보다 할인 폭과 혜택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 맞춰 선물 수요가 높은 프리미엄 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 말론 런던, 바비 브라운, 산타마리아노벨라 등 고급 브랜드 제품이 대거 포함됐다. ‘조 말론 런던 바디 앤 핸드 로션’,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컬러 샤인’, ‘산타마리아노벨라 오드코롱 향수’ 등은 명절 선물용으로 주목받는 제품들이다.
사은품 구성도 강화했다.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구매 시에는 클리어 로션과 소용량 에센스, 마스크팩이 함께 증정된다. ‘숨37 시크릿 에센스’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쇼핑백이 제공돼 선물 편의성을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행사 초반 1주일간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선착순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매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는 시간대별 타임 특가 상품이 공개된다.
오는 12일 하루 동안 운영되는 ‘샘플마켓’에서는 스킨수티컬즈, 아르마니 뷰티, 연작 등 주요 브랜드의 샘플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브랜드별 집중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5일부터 9일까지는 에스트라, 9일부터 12일까지는 설화수, 12일부터 16일까지는 헤라 브랜드 데이가 운영된다. 행사 종료일까지는 일리윤이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행사에 참여한다.
컬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실속과 품질을 모두 고려하는 뷰티 선물 수요를 반영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한 번에 비교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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