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연극 〈슈만〉이 시즌2로 돌아온다. 공연은 2월 14일 더굿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작품은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예술 세계와 사랑, 불안정한 내면을 다룬 심리극이다. 음악가의 삶을 밀도 있게 풀어내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시즌2에서도 박상민이 로베르트 슈만 역을 맡는다. 초연에서 그는 예술적 열정과 정신적 고뇌, 클라라를 향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즌은 초연의 무대 미장센과 음악적 구성을 유지하면서 인물의 감정선과 심리 묘사를 보완했다. 제작진은 인물의 내면에 보다 집중해 몰입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연극 〈슈만〉은 예술가의 전기를 넘어 인간의 고통과 사랑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초연의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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