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와 협업해 ‘프리미엄 아트 클래스’를 선보인다. 호텔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 조식과 인문학 강연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롯데호텔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 라세느에서 진행된다. 여유로운 아침 식사와 미술 인문학 강의를 결합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호텔 서울은 3월 26일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주제로, 롯데호텔 월드는 4월 23일 ‘신윤복의 풍속화’를 주제로 각각 운영한다. 강연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약 2시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1인 12만원이며 라세느 조식 이용권이 포함된다.
참가자에게는 조식형 멤버십 ‘더 모닝(THE MORNING)’을 5% 할인된 가격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해당 멤버십은 지난해 11월 출시됐으며 판매가는 200만원이다.
‘더 모닝’은 롯데호텔 서울·월드·제주·울산·부산 등 5개 체인에서 이용 가능하다. 서울과 월드는 주중에 한해 사용된다. 구성은 조식 이용권 40매(1회 최대 4매), 애프터눈 티 2인 이용권 1매, 발렛 서비스 10매 등이다.
이와 함께 객실 15%, 패키지 10% 할인, 레스토랑·베이커리 최대 20% 할인, 룸서비스 및 음료 10% 할인, 사우나·피트니스 할인 등 ‘트레비클럽’ 공통 혜택도 적용된다.
호텔 조식과 인문학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얼마나 끌어들일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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