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장벽 전문 브랜드 닥터 자르트(Dr.Jart+)가 피부장벽 강화와 피부과 시술 전후 장벽 케어에 대한 최신 연구 흐름을 공유하기 위해 피부과 자문위원회를 열고 전문의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닥터 자르트는 이번 논의를 향후 연구와 제품 개발에 반영해 과학적 기반의 장벽 케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닥터 자르트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 메리츠타워에서 ‘피부과 자문위원회(Derm Advisory Board)’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피부장벽의 완전성: 건강한 피부와 최적의 피부과 시술 결과를 위한 핵심 요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내 피부과 전문의를 비롯해 닥터 자르트 마케팅·제품 개발 담당자와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아시아 R&D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피부장벽 연구의 최신 동향과 함께 피부과 시술 전후 장벽 관리의 중요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연사로 나선 홍승필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피부과 교수와 이주희 연세대 의과대학·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는 임상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장벽 손상 메커니즘과 관리 전략을 설명했다.
발표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개인별 피부장벽 차이, 장벽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 손상 피부에 적합한 스킨케어 기준, 시술 전후 단계별 관리 전략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라 장벽 케어 접근법이 달라져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홍승필 교수는 발표를 통해 “피부는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쉽게 손상될 수 있어 피부장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술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벽 관리가 선행돼야 한다는 임상적 관점을 반영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닥터 자르트는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도출된 전문의 의견과 연구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장벽 케어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피부과 시술 전후에 사용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 중심의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 액티브 더마 영역에서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피부과 전문의와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선영 닥터 자르트 상품개발·이노베이션 본부장은 “닥터 자르트는 설립 초기부터 피부장벽 연구에 집중해 왔다”며 “이번 논의가 향후 기술 개발과 제품 혁신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랜드 정체성과 연구 방향성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한편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글로벌 피부과 전문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연구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아시아 지역 전문가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지역별 피부 특성과 환경 요인을 고려한 연구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닥터 자르트 역시 이러한 글로벌 연구 흐름 속에서 피부장벽 중심의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