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오는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청주 지역 디저트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특별한 행사 ‘청주 빵빵 페스타’를 지하 1층 식품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청주에서 디저트와 베이커리 문화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지역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12곳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인기 상품들을 소개하는 자리다.
참여 브랜드에는 ‘우리 베이커리’, ‘장미양과’, ‘다래목장’, ‘베이커리 웃음’, ‘위니쿠키’ 등이 포함돼 평소 쉽게 만나보기 어려웠던 고품질 수제 디저트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이번 행사에서 단순한 판매를 넘어 소비자 체험형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했다.
행사 참여 업체 5곳에서 각각 1만 원 이상 구매 후 스탬프를 완성하면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본마망’의 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빵 모양 풍선도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더욱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나눔 실천도 포함된다.
행사 종료 후 남은 일부 상품은 청주 사랑나눔기초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결식 아동,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기부된다.
현대백화점은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모델로 이 같은 나눔 행사를 정기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점 관계자는 “청주 시민들이 사랑하는 지역 대표 업체들과 협업해 ‘디저트 도시 청주’라는 이름에 걸맞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디저트 애호가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맛과 따뜻한 나눔을 모두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청주 빵빵 페스타는 단순한 베이커리 팝업을 넘어 지역의 소상공인과 고객 간 접점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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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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