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하이원리조트가 2026년 6월 19일부터 고원지대 야생화 슬로프를 배경으로 ‘2026 하이원 플라워페스타’를 연다.
- 고원지대 슬로프 야생화 군락을 배경으로 한 여름 힐링 축제
- 야생화 카트투어와 주말 리프트·케이블카 투어 운영
- 원더 매직스쿨, 버블 폼 파티, 포토존, 데이지 풍선 증정 등 가족형 체험 구성

하이원리조트는 2026년 6월 19일부터 여름 축제 ‘2026 하이원 플라워페스타-꽃길 따라 힐링 ON’을 개최한다. 축제는 고원지대 슬로프의 야생화 군락을 배경으로 야생화 카트투어, 주말 리프트·케이블카 투어, 원더 매직스쿨, 버블 폼 파티 등을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마운틴 콘도와 마운틴 광장 일대에서 공연, 체험, 포토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하이원 플라워페스타 2026 일정과 축제 핵심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2026년 6월 19일부터 여름 축제 ‘2026 하이원 플라워페스타-꽃길 따라 힐링 ON’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하이원리조트의 고원지대 슬로프에 펼쳐진 야생화 군락을 배경으로, 꽃길 감상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여름 프로그램이다.
하이원리조트의 여름 강점은 고원지대라는 입지다. 겨울에는 스키 슬로프로 쓰이는 공간이 여름에는 야생화와 숲길을 즐기는 장소로 바뀐다. 이번 플라워페스타는 이 계절 전환을 축제 콘텐츠로 만든 사례다.
방문객은 야생화가 핀 슬로프를 따라 이동하는 카트투어를 통해 꽃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주말에는 리프트와 케이블카를 이용해 고원 경관과 백두대간 풍경을 조망하는 투어도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마운틴 콘도 일대에서는 마술 체험형 공연 ‘원더 매직스쿨’이 열리고, 마운틴 광장에서는 비눗방울 퍼포먼스 ‘버블 폼 파티’가 펼쳐진다. 포토존,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 데이지 풍선 증정 행사도 마련돼 축제형 체험을 강화했다.
하이원 야생화 카트투어와 고원 슬로프 꽃길 여행
이번 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야생화 카트투어다. 방문객은 야생화가 가득한 슬로프를 따라 이동하며 하이원리조트의 여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걷는 여행이 부담스러운 가족, 어린이, 고령층에게는 카트투어가 접근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된다.
슬로프는 겨울에는 스키장의 핵심 공간이지만, 여름에는 전혀 다른 얼굴을 갖는다. 눈이 사라진 뒤 고원지대의 풀과 꽃이 올라오고, 탁 트인 경사면이 전망대처럼 열린다. 야생화 카트투어는 이 변화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하이원리조트 공식 하늘길 트레킹 안내도 계절마다 다르게 피는 야생화와 나무들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하늘길은 과거 석탄운반로인 운탄고도와 백운산 등산로를 이어 만든 코스로, 가족과 연인이 대화를 나누며 걷기 좋은 길로 소개돼 있다.
카트투어의 장점은 이동과 감상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이다. 산책로 전체를 걷지 않아도 고원 슬로프의 꽃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사진 촬영 포인트를 찾기도 쉽다. 여름 정선 여행에서 “덜 힘들지만 계절감은 확실한 코스”를 찾는 방문객에게 맞는 콘텐츠다.
하이원 리프트·케이블카 투어와 백두대간 전망
주말에는 리프트·케이블카 투어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하이원리조트의 고원 경관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야생화 군락과 백두대간 풍경을 한눈에 감상하는 데 초점을 둔다.
꽃길을 가까이 보는 콘텐츠가 야생화 카트투어라면, 리프트·케이블카 투어는 하이원 전체 풍경을 넓게 보는 콘텐츠다. 고원지대의 장점은 시야가 트인다는 데 있다. 슬로프 아래에서 보는 꽃길과 리프트 위에서 내려다보는 꽃길은 느낌이 다르다.
주말 일정에 리프트·케이블카 투어가 배치된 점도 여행 계획에 중요하다. 당일치기 방문객은 카트투어와 광장 체험 중심으로 움직일 수 있고, 1박 2일 방문객은 주말 리프트·케이블카 투어까지 묶어 고원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다만 리프트와 케이블카는 기상 상황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하이원리조트 공식 행사 안내는 기상 악화와 영업 상황에 따라 공연·행사가 취소 또는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축제 방문 전 당일 운영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하이원 원더 매직스쿨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
가족 단위 방문객이 주목할 프로그램은 원더 매직스쿨이다. 하이원리조트 공식 행사 안내에 따르면 ‘2026 하이원 플라워페스타 원더 매직스쿨’은 마운틴 콘도에서 진행되며, 이용기간은 2026년 6월 20일부터 2026년 6월 27일까지다. 공식 안내는 이 프로그램을 “직접 마술사가 되어보는 특별한 하루”로 소개한다.
원더 매직스쿨은 단순 관람형 공연보다 참여형 성격이 강하다. 아이들이 마술을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형 공연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여행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마운틴 콘도 일대에서 진행된다는 점도 동선상 장점이다. 숙박객은 이동 부담이 적고, 당일 방문객도 마운틴 광장 프로그램과 묶어 즐기기 쉽다. 여름 축제에서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실내·반실내형 공연이 있다는 점은 날씨 변수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플라워페스타는 꽃 감상만으로 끝나는 축제가 아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는 원더 매직스쿨, 버블 폼 파티, 데이지 풍선 증정, 즉석사진 이벤트가 핵심이다. 자연 감상과 놀이형 프로그램을 함께 배치해 체류 시간을 늘리는 구조다.
하이원 버블 폼 파티와 포토 이벤트
마운틴 광장에서는 비눗방울 퍼포먼스 버블 폼 파티가 진행된다. 여름 축제에서 버블 콘텐츠는 아이들의 반응이 좋은 프로그램이다. 꽃길 감상은 어른에게 더 매력적일 수 있지만, 비눗방울 퍼포먼스는 어린이 방문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인다.
포토존과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도 운영된다. 꽃 축제에서 사진 콘텐츠는 단순 부대행사가 아니라 핵심 요소다. 방문객은 야생화 군락, 고원 슬로프, 데이지 풍선, 광장 프로그램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데이지 풍선 증정 행사도 축제 분위기를 만든다. 데이지는 플라워페스타의 밝고 산뜻한 이미지를 강화하는 소재다. 손에 들고 이동하기 쉬운 풍선은 아이들에게는 놀이 요소가 되고, 사진 촬영에서는 소품 역할을 한다.
이번 축제의 체험 프로그램은 “보는 꽃 축제”에서 “찍고, 타고, 보고, 참여하는 꽃 축제”로 확장된다. 이 지점이 하이원 플라워페스타의 차별점이다.
하이원 플라워페스타 방문 전 확인할 점
하이원 플라워페스타를 방문하기 전에는 일정과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축제는 2026년 6월 19일부터 시작되지만, 프로그램별 운영일과 장소는 다를 수 있다. 특히 원더 매직스쿨은 공식 행사 안내 기준 2026년 6월 20일부터 2026년 6월 27일까지 마운틴 콘도에서 운영된다.
리프트·케이블카 투어는 주말 운영 프로그램으로 제시됐다. 주중 방문객이라면 야생화 카트투어와 포토존, 광장 프로그램 중심으로 계획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주말 방문객은 리프트·케이블카 투어까지 포함해 고원 전망을 즐기는 일정이 가능하다.
날씨도 중요하다. 하이원리조트는 고원지대에 있어 평지보다 날씨 변화가 체감될 수 있다. 꽃길 감상과 카트투어는 야외 활동이므로 모자, 선크림, 얇은 겉옷, 편한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비가 오거나 강풍이 불면 리프트·케이블카와 야외 공연 운영에 변동이 생길 수 있다.
하이원리조트 공식 행사 안내도 기상 악화와 영업 상황에 따라 공연·행사가 취소 또는 변경될 수 있다고 공지한다. 방문 당일에는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나 현장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하이원 플라워페스타 주요 프로그램 한눈에 보기
| 프로그램 | 장소 | 주요 내용 | 추천 대상 |
|---|---|---|---|
| 야생화 카트투어 | 고원지대 슬로프 | 야생화가 핀 슬로프를 따라 이동하며 꽃길 감상 | 가족, 커플, 고령층 동반 여행객 |
| 리프트·케이블카 투어 | 리프트·케이블카 운영 구간 | 고원 경관과 백두대간 풍경 조망 | 주말 여행객, 전망 사진 선호 방문객 |
| 원더 매직스쿨 | 마운틴 콘도 | 마술 체험형 공연 | 어린이 동반 가족 |
| 버블 폼 파티 | 마운틴 광장 | 비눗방울 퍼포먼스 | 어린이, 가족 방문객 |
| 포토존·즉석사진 | 축제장 일대 | 꽃길과 축제 소품을 활용한 사진 촬영 | 커플, 가족, SNS 방문객 |
| 데이지 풍선 증정 | 축제장 일대 | 데이지 풍선 제공 이벤트 | 어린이, 가족 단위 방문객 |
이 표에서 핵심은 프로그램 성격이 겹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야생화 카트투어는 자연 감상, 리프트·케이블카 투어는 전망, 원더 매직스쿨은 공연, 버블 폼 파티는 놀이, 포토존은 기록에 초점을 둔다. 따라서 짧게 방문하더라도 동선만 잘 짜면 여러 유형의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하이원 플라워페스타 기대와 날씨 변수
하이원 플라워페스타는 여름 정선 여행에서 매력적인 선택지다. 고원지대 슬로프에 핀 야생화를 배경으로 카트투어와 리프트·케이블카 투어를 운영하고, 가족형 공연과 포토 이벤트까지 더해 체험 폭이 넓다.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에게는 원더 매직스쿨과 버블 폼 파티가 강한 유인 요소다.
다만 야외 축제인 만큼 날씨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야생화 감상, 카트투어, 리프트·케이블카 투어는 기상 상황에 따라 체감 만족도가 달라진다. 비, 강풍, 안개가 있으면 전망 감상이 제한될 수 있고 일부 프로그램 운영이 바뀔 수 있다.
또 프로그램별 운영 기간과 시간이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 원더 매직스쿨처럼 별도 이용기간이 확인되는 프로그램은 방문 전 운영일을 확인해야 한다. 하이원리조트 공식 행사 안내는 기상 악화와 영업 상황에 따라 공연·행사가 취소 또는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한다.
판단은 분명하다. 이번 축제는 단순 꽃 구경보다 가족형 체험과 고원 경관을 함께 즐기려는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반대로 특정 공연이나 리프트·케이블카만 보고 방문한다면 당일 운영 여부를 확인한 뒤 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
하이원 플라워페스타에서 눈에 띄는 점
이번 하이원 플라워페스타에서 눈에 띄는 점은 겨울 슬로프를 여름 꽃길로 바꾸는 방식이다. 하이원리조트의 슬로프는 원래 스키를 떠올리게 하는 공간이지만, 여름에는 야생화와 고원 전망을 가진 전혀 다른 여행지가 된다. 나는 이번 축제의 핵심이 꽃 자체보다 “이동 방식”에 있다고 본다. 카트로 꽃길을 달리고, 리프트와 케이블카로 백두대간을 내려다보고, 광장에서 아이들이 비눗방울을 따라 뛰는 구조다. 걷기만 하는 꽃 축제가 아니라 가족이 머물며 놀 수 있는 여름형 리조트 축제로 설계됐다는 점이 강점이다.
자주 묻는 질문
2026 하이원 플라워페스타는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2026 하이원 플라워페스타-꽃길 따라 힐링 ON은 2026년 6월 19일부터 시작됩니다. 하이원리조트 고원지대 슬로프의 야생화 군락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하이원 플라워페스타 야생화 카트투어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하이원 야생화 카트투어는 야생화가 핀 슬로프를 따라 카트를 타고 이동하며 꽃길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걷기 부담이 적어 가족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하이원 플라워페스타 리프트·케이블카 투어는 언제 운영되나요?
하이원 리프트·케이블카 투어는 주말에 운영됩니다. 리프트와 케이블카를 이용해 야생화 군락과 백두대간 고원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하이원 플라워페스타에서 아이와 함께 즐길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아이와 함께라면 원더 매직스쿨, 버블 폼 파티, 포토존,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 데이지 풍선 증정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2026 하이원 플라워페스타 방문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방문 전 프로그램별 운영일, 리프트·케이블카 운행 여부, 기상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 축제라 날씨에 따라 일부 행사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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