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1위 커피 브랜드 G7이 당 함량을 대폭 낮춘 신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믹스커피 시장 공략에 나선다.
G7은 기존 3in1 믹스커피의 진한 향과 풍미를 유지하면서 당 함량을 약 48% 줄인 ‘G7 3in1 마일드’를 3월 초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2월 9일부터 이마트에서 단독으로 선론칭된다.
‘G7 3in1 마일드’는 기존 G7 클래식 3in1의 깊은 향을 기반으로 스틱 용량을 12g으로 조정해 보다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연한 맛이 아닌, 당은 줄이고 맛의 균형을 강화한 데일리 커피 콘셉트로 개발됐다.
대중적인 음용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적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베트남 인스턴트 커피 블라인드 테스트 1위에 선정된 G7 커피의 맛 경쟁력을 그대로 담았다는 설명이다.
G7 커피 관계자는 “G7 3in1 마일드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며 “이마트 단독 출시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7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글로벌 커피 브랜드로, 원두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팜 투 컵(Farm to Cup)’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한국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여왔다.
또한 APEC, ASEM, ASEAN, WEF 등 주요 국제행사의 공식 커피 브랜드로 선정되며 글로벌 신뢰도를 쌓아왔다. ‘퓨어 블랙’, ‘3in1 믹스커피’,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등 다양한 인스턴트 커피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G7 커피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윤계상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 역시 ‘부담 없이 즐기는 데일리 커피’라는 신제품의 메시지와 부합한다는 평가다. G7은 이마트 출시 이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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