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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통합 멤버십 ‘GS ALL’ 출시…고객 경험 혁신에 나선다

GS리테일 로고
(사진출처-GS리테일)

GS리테일이 기존 통합 멤버십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한 ‘GS ALL 멤버십’을 지난 26일 정식으로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충성도 강화와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GS리테일의 주요 브랜드인 GS25, GS샵, GS더프레시를 하나의 멤버십 시스템으로 통합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GS ALL 멤버십’은 기존 브랜드별로 분리되어 있던 포인트 적립 및 마케팅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며, 고객들이 단일 플랫폼에서 다양한 혜택을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GS ALL 멤버십의 디자인은 ‘Happy Smile’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GS리테일은 새 멤버십에 전용 포인트 시스템을 적용, 기존 포인트를 ‘GS ALL 포인트’로 통합했다.

GS25, GS샵, GS더프레시 등 모든 유통 채널에서 동일한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멤버십 관련 서비스와 카드 명칭도 GS ALL로 변경된다.

이러한 통합은 고객들이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방식으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GS칼텍스의 기존 GS&POINT 시스템도 GS ALL 포인트와 연계되어, GS리테일 매장에서 두 포인트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통합 멤버십 론칭과 함께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도 계획하고 있다.

멤버십 출시 기념으로 특별 적립 행사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들이 새 시스템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전사적인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록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유통 채널을 아우르는 종합 쇼핑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GS리테일은 이번 멤버십 리뉴얼이 기존 회원 약 3000만 명뿐 아니라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통합된 멤버십을 기반으로 고객 데이터를 더욱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개인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유통 업계 최고의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추가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박준형 GS리테일 마케팅기획팀 팀장은 “GS리테일이 새롭게 선보이는 GS ALL 멤버십은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발된 통합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추가 프로그램 개발과 고객 혜택 확대를 통해 현재 약 3000만명에 달하는 기존 회원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까지 포괄하며, 유통 업계 최고의 멤버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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