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가 지난 달 24일부터 추석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들을 위한 특별 도시락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9칸으로 구성된 전용 용기에 흑미밥·김치볶음밥·고구마밥 등 3종의 밥과 고추장갈비양념제육, 너비아니구이, 잡채, 3색 나물(도라지·고사리·명태무말랭이무침), 모둠전(산적·동그랑땡·김치전) 등을 담아냈다.
여기에 콩가루쑥찹쌀떡을 후식으로 더해 명절의 정취를 한층 풍성하게 완성했다.
해당 도시락은 다음 달 9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GS25는 매년 명절마다 시즌 한정 도시락을 선보여왔다.
지난해 추석에는 ‘추석소불고기전골도시락’, 올해 설에는 ‘혜자로운명절도시락’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올해 설 연휴(1월 28~30일) 기간 명절 도시락 매출은 직전 주 대비 32.1% 증가했다.
이번 추석 도시락은 밥과 반찬의 구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했으며, 후식까지 더해 GS25의 ‘혜자로움’을 강화했다.
홍혜승 GS25 도시락 MD는 "명절 도시락은 매년 높은 관심을 받으며 GS25 대표 시즌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 도시락은 물가 부담 속에서도 고객이 든든하고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상품 기획을 통해 시즌 한정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GS25는 명절 연휴 동안 생활 편의 플랫폼으로서의 기능도 강화한다.
현금인출기(ATM) 점검, 안전상비약품 재고 확보, 반값택배 운영 등으로 금융·의약품·물류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 설 연휴 기간 GS25의 안전상비약품 판매는 직전 주 대비 91.7% 증가했고, ATM 사용은 38.6%, 반값택배 이용은 35.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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