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북 김천에 위치한 TS튜닝안전기술원에서 ‘2025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김천시와 공동 주최하며, 올바르고 안전한 튜닝 문화 확산과 지역 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체험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온로드(드리프트·짐카나) 및 오프로드(4×4) 튜닝 차량 동승 체험, 자동차 랩핑·판금 체험, 안전띠 시험 체험이 마련된다.
전시 프로그램에서는 빌드업, 튠업, 드레스업 차량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탑승할 수 있어 자동차 마니아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흥미를 제공한다.
지역상생을 위한 ‘경북 김천 기업관’도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경북 지역 자동차·튜닝·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지역 기업들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튜닝 골든벨, 자동차 관련 VR 체험존, 어린이 유로점프, 에어범퍼카, 드론뽑기, RC카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준비된다.
튜닝 골든벨은 참가자들의 튜닝 지식 함양과 관심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시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행사 전반에 걸쳐 다양한 체험 부스와 교육 콘텐츠를 통해 안전한 튜닝 방법과 최신 기술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행사를 통해 경북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튜닝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자동차·튜닝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