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영국 웨더웨어 브랜드 헌터(HUNTER)와 손잡고 스페셜 상품을 선보인다.
두산 구단은 7월 17일 공식 발표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웨더웨어 브랜드 헌터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야구 팬들의 일상 속에도 팀 정체성과 스타일을 녹일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한 프로젝트다.
18일부터 출시되는 이번 상품은 헌터의 시그니처 아이템과 두산 베어스의 상징이 어우러진 구성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레인부츠를 비롯해 우천 시 유용한 판초우의, 우산이 포함돼 있으며, 두산 베어스 팬들의 야구 관람 환경을 고려한 실용적인 라인업이 눈에 띈다.
또한 유니폼 디자인을 반영한 아이싱 티셔츠, 키링 인형, 폰파우치, 키링 파우치 등 다채로운 굿즈가 함께 출시된다.
아이싱 티셔츠는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실용성을 더했다.
모든 제품은 두산 베어스의 공식 굿즈 스토어인 '놀유니버스'의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 '베어스하우스'를 통해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판매는 7월 18일부터 시작되며, 오프라인에서는 후반기 홈경기가 열리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레인부츠는 온라인 예약 판매로만 운영될 예정이라 한정 수량 확보를 위한 사전 참여가 중요하다.
'헌터(HUNTER)'는 1856년 영국에서 출발한 전통 있는 웨더웨어 브랜드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시그니처 부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레인웨어뿐 아니라 의류, 액세서리, 가방 등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산 베어스와의 이번 협업은 스포츠와 패션이 결합한 프리미엄 굿즈 컬렉션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단 관계자는 "두산 베어스 팬들이 일상에서도 팀과 함께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감성을 겸비한 제품을 준비했다"며 "홈경기뿐 아니라 비 오는 날에도 팬심을 표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콜라보는 단순한 굿즈를 넘어 스포츠 구단의 브랜딩이 확장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 두산 베어스가 팬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시즌 중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팬 중심의 콘텐츠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번 헌터와의 협업은 그 서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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